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35402
국민들이 성금모아준걸 해처먹을려고 자기 진영 사람과 측근 내려보내 해처먹게 했던
자유일본당과 리명박
특히나 리명박은 꼼꼼하게도 자기 최측근이었던 김인규 KBS전 사장을 내려보내 성금을 현금으로먹으면 뭐하니 황금열쇠로 바꿔처먹음
또한 국내에서는 천안함이 북한소행이라고 연일 주장하면서도
유엔안보리의장성명에는 북한소행이라는 문구조차 못넣음
안보리, 천안함 공격주체 명시 안해
원문보기:
넣지도못하고 뭐가 좋다고 "만족"표시 .....수꼴들아 리명박정부와 토착왜구당이 만족했다는데?
황금열쇠로 천안함 성금 해처먹을 생각에 만족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