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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개혁, 일자리규제개혁, 청년독립, 4050자유학기제, 마더센터 등 대한민국을 위한 5대 개혁과제를
2017년 5월 31일까지 이행하지 못하면 1년치 세비를 국가에 기부 형태로 반납하겠다고 공언, 계약서를 작성.
“우리는 ‘대한민국과의 계약’에 서약합니다”라며
“서명일로부터 1년 후인 2017년 5월31일에도 5대 개혁과제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서 1년치 세비를 국가에 기부 형태로 반납할 것임을 엄숙히 서약합니다”라고 썼다.
거기다가 신문에 전면광고를 내고 이 광고를 1년간 보관해달라고 하였다.
이 약속에 이름을 올린 당시 후보는 40명이다.
이들 중 당선자는 26명
강석호, 강효상, 김광림, 김명연, 김무성, 김성태, 김순례, 김정재, 김종석,박명재
백승주, 오신환, 원유철, 유의동, 이만희, 이완영, 이우현, 이종명, 이철우, 장석춘
정유섭, 조훈현, 지상욱, 최경환, 최교일, 홍철호
정유섭이도 계약서에 서명한 40인 중의 하나.
그런데, 약한 마감일인 2017년 5월 31일까지 이행한 것은 하나도 없음.
전부 법안을 발의한 상태에서 국회 계류중이었음.
그나마 노동개혁 관련 법안은 마감일에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