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
진짜 막말로 돈받고 알바하는거면 전 그것도 나름대로 이유도 되고 그렇다고 봅니다.
그에 대해서는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 이유를 나에게서 먼저 찾는 사람이 있고
남에게서만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많은 문제가 발생하죠.

시간이 지나면서 누가 상대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까요?
남에게서만 찾는 사람도 발전은 하죠. 자기합리화와 확증편향만
소위 꼰대를 싫어하는 이유가 이거 아니에요?

그런 놈들이 뭐 그런거 몰라서 이럴까요.

애초에 그런 의도로 오는 놈들인데 계도는 불가

동감합니다.

저랩인데 공격적이고 막무가내로 나오는 애들은  = 어그로 or/and 관종 or/and 지원나온 일베충 or/and 반복G먹종자

이건 과학이죠.

2렙이 욕먹는 이유가 있죠..
정계 사람들은 다들 아는 내용이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버러지는 걍 밟아주면 됩니다. 여지껏 그래왔던 거처럼요

오랫만에 사람의 글을 보았습니다

흠, 가생이 한지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 보기엔 근래엔 미리부터 다른 게시판에서 아니그런척 세탁(?)인지 영역확장인지 모를 활동들이 있는 듯 한데 저만 그렇게 보이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 눈에도 그렇게 보입니다.
현재 페미등의 이슈로 현 정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으니 이를 가속화하려면
그렇게 하는게 편하죠.

다만 내성이 생길겁니다.
지금 특정인들의 활동은 그들에게 득보다 독이 될 확률이 높아요.

저도 오랜 눈팅러로써 언제부턴가(2-3년)?? 점점 가생이에 읽기가 눈쌀 찌푸려지는
글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네요...요즘은 그냥 눈도장만 찍는중 ...
좌,우 편 좀 가르지 말고 이나라가 진정으로 잘되길 바라는 그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으련만
무슨 돈벌이 수단마냥 글쓰고 댓글 달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상 입니다

뜨끔...

벌레들이 뜨끔할 거라는 말?
아니면 미우님이 뜨끔?

그냥 어떤 아이디 한번 글 보고...
다음 부터는 뇌속에 각인 시켯다가 절대 그 아이디 작성글은 안봐요..
글 적지 말라고 할수도 없는 것이고..
떨어지는 수준을 올려달라고 할 수도 없고..
수준 떨어진다고 가서 댓글 달수도 없는것이고..
뭐 달리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내 수준 걱정하기도 바쁜데 남 수준걱정 할수도 없는 것이고요..ㅋㅋㅋㅋㅋ
옛말에 채팅을 적게 하고 눈팅을 가려서 하면 근심과모욕을 피할 수 잇다고 햇습니다.
또한 옛말에...이르기를..
친구의 가생이글이 수준이 없으면...
옆집에 살아도 술 한잔 아니하며...
친구의 가생이글이 수준이 좋으면..
히말라야 정상에 살아도 찾아가서 술 한잔 한다. 라는 말이 잇으니..
미간에 인상 써바야 나만 스트레스 받고 손해이니..
웃고 삽시다~

아우 속시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