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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1829869 '한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TV로 생중계한 토론회에서 “2020년 달에 태극기를 꼽겠다”고 공약한 게 화근이었다. 2013년 정부는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해 140개 국정과제 중 최상위(13번째) 추진 과제 중 하나로 달 탐사를 포함했다. 원래 계획을 5년 당겨서, 2020년까지 2단계 사업을 끝내라는 내용이다. 과학계는 무리한 계획이라고 생각했지만 ‘목줄’을 쥔 정치권 앞에선 발언권이 없었다. 문제는 곳곳에서 터졌다. (중략) 5년 빨리 달착륙선을 우주에 올려놓으라고 채근하면서도, 예산은 제때 주지 않았다. 1단계 사업에만 1978억2000만원이 필요한데 2015년에는 국회가 예산 지급을 거부해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400억원을 신청했지만 정부에서 200억원을 삭감했다.' // 정치용 땔감으로만 쓰고 예산도 안 챙겨준 느그 503 보소. ㅋㅅㅋ
문통은 우주보단 개정은이를 택했지요
집권초기 분명 자기입으로 선핵폐기 후보상 이라고 했고
유엔에서 대북제재 해달라고 했다
생전 보지도 못한 초금수저 한번 만나더니
지대로 꽂혀서 부른다고 벤츠타고 언론 국민 쌩까고
몰래 올라가더만 안보 냅다 던져주고
유럽가서 제재풀어달라고 했다 개쪽팔았지요
그이후 중재한다고 양쪽에 구라치다 결국
만나니 서로 아니라는 결론...
도대체 대북정책이 지 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바퀴는데
무슨 우주계획?
겨우 한다는게 청년들 6개월동안 50만원 준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짜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