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view/politics/2019/03/162768/
'KT 새 노조는 18일 "황 대표가 법무부 장관이던 시절 그의 아들은 KT 법무실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새 노조는 "김 의원 딸 채용 비리 당시 (채용을 청탁한 유력 인사) 6명이 추가로 더 있었다는 의혹은 물론이고, 300명 공채에 35명의 청탁이 있었다는 보다 구체적인 증언도 나왔다"고 말했다. ' // ㅋㅋㅋㅋㅋ 수꼴식 청년취업정책 오지네. 있는 정규직은 줄여서 알바 양산하고, 없는 정규직은 자기 새끼들한테 주고.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