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 다 어떻게 할 거지?
현 정권에서는 왜 못했는데?
참 어이가 없구먼. ㅡ.ㅡ

소득맞춤형 반값등록금, 맞춤형 보육, 인플란트 건강보험.. 별로 돈도 안들면서 이행할수 있는 공약들이네요..
보편적 복지보다는 선별적 복지 맘에듭니다.

그리고, 역시 무차별적 반값등록금 보다는 우선 고교무상교육이 먼저인것이죠.

포퓰리즘의 시대.
작년 초에 보수파분들이 그리스 사태 원인을 보고, 이러다가 새누리당까지 표를 위해서 포퓰리즘으로 몰고간다,
민주당도 제대로 생각해서 제대로 행동하라고 했었는데...

늦었어요. 한국은 그리스처럼 이렇게 흘러갈겁니다.
마지막에 여야 당들이 뉘우치고 포퓰리즘을 돌려버리려하면 그리스처럼 폭동 일어나고 정치 불안정 시대를 맞이해버리겠죠.
역사는 있었던 그대로 흘러갈 뿐...

힘든 자들은 20,30대 뿐입니다. 486 세대들은 좋겠네요. 이렇게 되어서.
신기하죠... 486 세대 윗세대들은 그렇게 고생 했는데... 486 세대들만 이득을 봤고...
지금도 복지로 486 세대들이 이득을 보고, 그 아랫세대들은 또 고통 받을거고.

전 개인적으로 486 세대가 정치 이야기 어떤 이야기를 하든,
나이 존중 안하고 미친 새끼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철저히 개인주의적이고 국가 따윈 생각 안하거든요.
제정신 아닌 미친놈들입니다.

"선거때 무슨 말을 못하나"

이런 말을 하신 분이 지금 대통령입니다.

ㅋㅋㅋㅋ 코메디군;

취업스펙타파가 가장 웃기다.

취업스펙타파가 필요한게 아니라 교육형태의 변화가 우선되야 함

대학교 반값 등록금 보다는, 유치원 공립화&의무교육화 + 고등학교 의무교육화 공약을 바라네요. 유치원~고등학교까지 교육혜택 못보고 자라는 아이들 없도록요. 아이 나으라나으라 하면서, 아이 키울 환경은 안만들어주고. 얼척 없는 사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