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한다고 나라가 망하진 않을걸요. 솔까 얘들이 무상급식 논란은 찬성이던 반대던 그냥 정치적인 자존심문제였을 뿐이고...다만 능력도 인격도 부족한 곽노현이 주제모르고 설칠거란 생각을 하면 그저 아찔할 뿐 ㅋ

무상급식이 이제 무상시리즈의 신호탄입니다요.. 민주당 무상시리즈알아보세요 ㅎㅎ

무상시리즈가 나올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걱정안하셔도 세금은 누가 되었던 갈수록 더 내야 될 것입니다

한나라당 정부라고 해서 돈 아껴쓰고 세금 덜 걷고 하지 않았잖아요

종부세 폐지하고 국채 발행하는게 정부가 한일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세금 대폭 증액한것 다 까먹고 있는게 지금 정권이구요

중국. 일본은 항모 띄우고 새로운 잠수함 만들고,  미니이지스함 만들고  스텔스 시험기 띄우는데  무기체계 예산 10조 싹뚝 자른게 한나라당입니다

그것 짤라서 복지 했나 뭐 했는지 잘 아시잖아요

자기 배만 불리는 자기 살만 찌우는 돈 놓고 돈 먹기    입니다

나만 아니면 되가  이 정권이 내세우는 것이잖아요

서울시에서 여러분이 쓰는 교통카드 그 막대한 이익을 누가 가져가고 있는 지 찾아보세요

그럼 누가 엄청 돈을 불리고 있는지 보이실것입니다

세금을 적게 걷고 안 걷는다      그 자리만 회피하고 나만 아니면 되 있데요 뭘    ....

네 ^^ 무상시리즈하고 다같이 파탄나면되겠네요 ㅎㅎ

다같이 사회주의로가죠뭐 ㅎㅎ

국민들 바보로 아시네요    한국국민들 현명합니다  그래서 일본같지 않고 정권이 바뀌는 것입니다

위에 글 제대로 안 읽어 보셨네요 

주변국이 군사력 늘리면 할께 뭐라고 보이십니까 벌써 부터 치열한 자원전쟁 중입니다

군사력이라는게 장기로 보고 해야 하는 것인데, 지금 생존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복지  세금내서 사회주의로요   

어느 당인 집권하든 세금은 앞으로 많이 증액될 것입니다 

보수라는 한나라당은 보수자 빼야 합니다  무슨 보수가 국방력도 삭감합니까

생각이 있는 당입니까

한나라당이 제대로된 보수당이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근데 말로만 하지마시고  요번정권이 국방비삭감했다는 소스나봅시다

국방중기계획(2012∼2016년)의 방위력개선비가 당초보다 11조원 정도 축소될 전망이어서 군의 전력증강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

1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8일 김관진 국방장관 주재로 열린 제5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 향후 5년간 국방중기계획의 방위력개선비를 내년도 10조4600억원을 포함해 모두 60조7500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2009년 국방개혁기본계획의 같은 기간 총예산 72조원보다 11조원이 줄어든 액수다

결국 국방중장기 계획 2020 때신 2030 안을 내 놓고 있는데, 원래 안도 주변국이 너무 증강해서 그러지 않아도 모자란데 ,

그리고, 이번 리비아 사태 보심 아시겠지만, 전쟁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겼읍니다

공군력으로 무력화 ....   

근데 정부는 언제 개발 완료 될지 모르는 F-35 에 올인하는듯한 인상을 풍기죠

게다가 가격이 대당 약 1억 200만 달러(1100억 원)로 예상되는 F-35의 ‘순수기체가격’(Flyaway cost)에 기초  한 가격인데  미국측 개발사 는 6500만 달러를 제시하고 있읍니다

미공군도 지금 최소한의 구입으로 축소에 축소를 할 예정으로 보이구요

이것 빨리 도입해서 뭐하자는 것인지  이게 왜 문제인지는 인터넷 찾아보세요    짧게 말하자면 스텔스기가 만능이 아니고 정비시간이 한번 날릴려면 거의 하루이상 보낸다고 보심 됩니다  게다가 한국은 작죠

국방비 삭감 안했으요. 잘 알고 글씁시다 ㅋ

호호동님이 언제 국방비라 했나요?
정확히는 국방비가 아닌 국방예산이지만 거기서 거기고 삭감은 했으요.
잘 알고 글씁시다 ㅋ

유럽이 돈 많이 걷어서 거지들 배 불리려고 복지 한것 아닙니다

그럼 나라가 망하는데 유럽 국가들이 다 멍청해서 복지 한 것입니까?


생각들 해보세요....    스웨덴, 핀란드

특히 핀란드의 교육을 배우자 등등 하는데  핀란드는 왜 복지하고 있을까요   

왜 일까요  찾아보세요

댁이 모르면 남보고 찾아보라고 시키는거임?
유럽국가들 요즘도 복지복지 하나요? 연금 축소시킨다고 데모하는동네가 어느동네였더라...

모르는게 아니고 저분 말씀이 그냥 무턱대고 복지에 대해서 너무 모르셔서 찾아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르시나 본데요    파산직전까지 갔던 영국등등만 그렇고, 프랑스등은 그렇게  축소 많이 안 합니다   

하기 어렵구요  왜냐구요  프랑스는 자기권리 찾는데 최강국입니다  정책으로 나오기 힘듭니다

프랑스 대학에 자국민은 거의 돈 내지 않고도 죽을때 까지 다닐수 있는 방법이 있을 정도 입니다     

한국국민 어리석지 않다고 위에 적었는데요   

미국도 배워가는 건강의료 복지 제도를 갖추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연금 내용 보면 좀 유럽이나  특히 옆나라 일본은 황당한 수준도 있읍니다

"건강의료 복지 제도"----미국 이런거 없습니다.  보험없이 아프면 그냥....
그리고 무상급식 없습니다.
Social Secrity 그리고 Medicare Tax 는 따로 내는데 돈 딴데쓰고 없다고 지금은 아무 것도 않해 줍니다.
그냥 알려 드리는겁니다.

무상 급식이 없다고 하셨는데 미국의 일부주에선 아이들 밥값 해결하는 곳도 있다고 뉴스에서 본적 있는 듯 .... 

건강의료 복지제도가 직장으로 되어 있죠  딴곳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미국은 이게 너무 강해서  의료비가 엄청나게 올라가 있죠

그게 기업의 발목을 잡기도 합니다

근데 이게 너무너무 올라가서  신의 직장같은 노조 가입직장에 근무해도  중요 수술 몇번으로 제한되어 있답니다

결국 유통구조에 하나를 더해서 이득세력만 만들어서 그 가격이 뛰었읍니다

그리고 미국 이야기는 안썼는데요    미국은 지금 한국의 건강의료 보험제도를

따라할려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미국 다큐 영화 식코 보심 됩니다      미국의료 보험 제도의 현실을 말해주죠

근데 이게 의사한테도 피해를 주는 지라 한국의사협회에선 결사 반대 하고 있읍니다  한국의 의료보험민영화 이야기 로 샛길로 갔네요  의료보험 이야기가 나와서    ....

미국에 National School Lunch Program 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Job 이 없어서 사는데 Extremely Hardship 있는 사람만 한해 지원합니다.
미국 50개 주에 걸처 동창, 후배, 친구들 에게 확인도 했습니다.
100% 무상급식 하는데 단 한 주도 없습니다.
님이 보신기사는 오보 같습니다.  부분 무상급식은 합니다.
하지만 그걸 받는 기준이 참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의료 보험은 회사에 다닐경우 본인만 되는게 대부분 이고 간혹 Benefit 좋은 회사는 가족들도 처리해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 보험이나 단체 보험을 들기도 하는데 그 금액이 4인 가족 기준으로 한달에 600-1000 정도 하고 치과 보험은 따로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coverage 도 80% 수준이고 나머지는 본인 부담 입니다.
오히려 제가 질문을 받아야 할 입장인거 같은데.....
"건강의료 복지제도가 "  이것도 잘못 알고 계십니다.
이건 복잡해서 소득층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이슈든 끼어 들고 십지 않은데 마지막으로 한다디 더 드린다면....
Detroit 가면 노조가 강해서 주민들 참많은 해택을 받았죠....
지금은 도시가 온통 쓰레기에 노숙자 Ghost Town  이 됏습니다.

제가 노조 있는 곳 이야기 했지요  한국말 잘 보세요 

미국도 노조 없는 기업 있읍니다 

디트로이트 같은 곳 이야기 하셨는데 , 그곳에서도 예전에 근로자 였던 나이많은 신 분은 엄청난 의료를 받죠   


왜냐구요 회사가 다 지불하게 노조가 요구했고 받아 들였읍니다



새로 혜택받는 사람들은 없을 지언정 예전에 노조원은 죽을때까지 혜택 받습니다   

그리고, 다큐영화 식코 보시라니까요 

보고 나서 말씀하십시요

미국의 무상급식에 대한  블로그 입니다 보세요

http://shincne.tistory.com/243

한마디 더 하자면 그냥 자료 제공이지 
 
무상급식에 반대를 하시든 찬성을 하시든 자유라는 겁니다

그리고, 미국의 지금 정책이 어느쪽으로 가고 있고, 어느 편이 선거에서 이기고 있는지 보세요

복지를 늘리는 쪽인지 줄이는 쪽인지요

블러그 잘 보세요.  부분 급식입니다.
그 법안은 지금하고 있는 급식을 조금 더 한것일뿐. 그걸 받는 사람은 10% 않됩니다.  그리고 Detroit 이망한건 의료 보험 때문만은 아닙니다.  시간대면 한번 정리 해보도록 하겠급니다/

디트로이트 이야기를 한것은 아니구요 

지금 그 부분은  미국의 대기업 조차도 민영의료보험의 금액이 적자의 한 축을 차지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상 복지가  어떻게 보면 안 좋은 일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가는 단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정서랑 인간 때문에 무상급식을 할수 밖에 없읍니다

왜냐구요 너무나도 극심한 경쟁사회를 만들어 버려서요  조금만 이상해도 낌새를 너무 잘 알아 차리거든요 

급식 무상 지원에 서류라도 필요하면 아이들이 다 알아 버리는, 그리고, 선생님을 인격을 보고 뽑는게 아니라서요   
간혹 가다 이상한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돈 없는 애들 구박하는 등등

일종의 사이코라고 부르죠    뭐 미국에선 인권때문에 함부로 못하지만, 한국은 안 그런 사람들 많아요 
물론 강남 같은 곳에선 그렇게 하기 쉽지 않죠   

이런 문제 들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이랑 한국은 정서가 달라서 무상급식을 할수 밖에 없다라....

유럽은 왜 무상급식할까요 

그리고, 미국 급식에서 말하자고 한것은  안내해 드린 곳에 미국 무상급식에 대한 다른 블로그 연결되는 곳이 있는데  내용 중에 누를 수 있는 곳으로 연결되는 곳인데요 미국 무상급식은 어떻게 시행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즉 그일을 전담으로 하시는 분과 가정과 직접 연결되기에 아이들이나 선생님이 알수 없도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그게 불가능 하고, 지금 곽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업무량을 분리 시켜서 행정업무는 따로 직원을 두어서 관리하는 방향을 제시하고있읍니다
즉 고용도 늘고, 교육의 질도 늘이는 작업을 하고 있읍니다

한국의 무상 급식은 제도와 사회구조에 따른 결과라는 것입니다

개인의 생각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의견 잘 보고 답변해 주셔셔 감사해요 

흰날님 이야기 기대 하겠어요

맞는 부분도 있지만  정밀 웃긴건 님은 지금 다른사람 블러그 보고 말씀하시는거고.  저는 그 문화에 살고 있습니다. Internationa Student Counselor 로고 일해 왔고 제가 다니던 대학 부속 고등학교에서 일해 봐서 그과정 잘 알고 있습니다. 
더말을 하면 지금이슈에 개입하는거고 또더 하면 님께 너무 공격적으로 변할거 같아서 이쯤 할려 합니다.  님이 가시고 계신 정보 반만 밎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무상급식은 부분적으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같은 돈으로 계산해 보시면 50% 급식 그리고 50% 저소득층 대학학비 면제 가능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분별한 급식 보다 동등한 교욕이 먼저라 봅니다.  미국식 무상급식 참 웃긴 예기 인데 미국은 학생이 하루 일주일 한달 주기로 돈을 지급 합니다.  이유는 학생들이 메뉴가 마음에 않들면 자기가 싸오던지 아니면 따로 구입해 먹습니다.  입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것 입니다.  그게 개성인고 Self management 중에 하나 입니다.  학생 스스로 점심 메뉴 결정할 권리도 없는 복지 평등 이라는건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포기 해야 합니다.  과연 무엇이 민주주의 인지 살펴 보세요.  어린 아이들이 눈치가 빨라 다알아 낼수 있다.....  그점을 보안할 연구가 먼저 아닌가 합니다.  아무런 연구 없이 평등이라는 이유 하에 개인의 취향을 무시하는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봅니다.  취지는 충분히 이해 합니다.  예산이 충분 하다면 전면적인 급식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정부에 요구할께 많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돈쓰면 다른 중요한건 요구 하기 힘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은 정부가 저소득층 에게 무상 해줘야 한는게 더 났다고 봅니다.  아무런 자원도 없는 한국은 노동력으로 먹고 사는데 그노동 인력을 고급화 시키는게 국력에도 미래에도 정말 좋다고 봅니다만...  솔직히 전면적 무상 급식으로 정치적으로 양극화 돼었고 학비 지원은 요원해 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상급식 하기전 충분한 연구 데이터 가 필요했고 단계적으로 개선하는게 선과제 였는데 그런 심충있는 연구 조사 했다는 보도 기사 본적 없습니다.  MB의 4대강 과 차이가 없어 보이는 정책 입니다.  당정책에 놀아난듯한 인상이 강합니다.  정치는 타협입니다. 민주당은 부분 급식에 동의하고 대신 반값 등록금 쟁취 했어야 합니다.  같은 예산으로 둘을 할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 있겠습니까.  물론 지금 말하는게 교육에 관한것도 잘이해 합니다.  하지만 전면 급식에 앞서 부부 급식을 실행하되 이슈가 되는 문제들은 정책적으로 잡아가는게 먼저 였다고 봅니다.  그레도 문제가 여전하다면 그때 전면 급식으로 바꿔도 됐다고 봅니다.  그땐 이미 반값 등록금 실행 하고 있었을 테고 어찌 하든 두가지다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하나를 얻고 참많은걸 이번에 놓처 버렸네요.  정치9단 김대중씨였다면 아마도 둘다 잡았을것을....
불가근 불가원 이라는 말이 있죠 국민은 당을 떠나 스스로 에게 이익이 되는걸 요구해야 정부에게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쪽은 멘트 마세요 님이 알고 있는거 정말 조그만 부분이고 그걸로 전체를 보려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전이만 .....


아참! 그리고----------------------------------------------------------------------------
 "지금 그 부분은  미국의 대기업 조차도 민영의료보험의 금액이 적자의 한 축을 차지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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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tax deductable 이라는게 있는데 회계사 쓰면 오히려 돈 안들이고 직원 보험 들어 줄수 있습니다.  이건 회계학이라 다음 기회가 있으면 설명 드리죠.  제가 경제학 경영학 복수 전공 했을때 회계학도 같이 공부했고 지금 조그만 사업체 운영 중이라 잘알고 있습니다.  님께서 보신 블러그 정보 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 의견이 많이 내포 한것 같네요.

미국에 무상급식 제도가 있다고 말씀드린듯 한데요

전면 무상급식은 이야기 안했는데요 

새로운 자료 찾아서 한번 보시라고 올립니다

http://blog.naver.com/gudslawngud?Redirect=Log&logNo=130113799174

소득별로 실행하고 있어서 주마다 받는 비율이 다 다르네요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 읽어 부신곳도 http://shincne.tistory.com/177  미국초등학교 급식 어떻게 이루어지나 부분입니다

어떻게 사람을 이해하고 상처 안 주면서 당당하게 주는게 복지입니다

복지라는게  왜 무상 급식소에 재산 50억 넘으시는 어르신이 매일 같이 와서 드신답니다  이것도 복지 입니다

한국에선 복지에 대해 그냥 퍼주기라는 의식이 있는데 복지라는 개념이 참 넓더라구요 

나눈다는 의미가 참 어렵고 부끄럽고 그러는 것 다시 생각해 보게 해주는 시간이네요

한쪽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정부 부처의 방만한 경영도 문제가 있읍니다

애초에 서울시가 못하겠다 해서 교육청이 절약해서 시행 한것입니다

교육청 예산으로는 할수 없다가 서울시의 애초의 입장이었읍니다

세금을 더 많이 내는것보다 절약하면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었고요

뭐 문제점이라면  흰날님이 정확히 알려주신 외국은 선택권이 있다 식사시 자기가 좋아하는 것 골라 먹을수 있는 것 원래 알았읍니다

그래서, 한국의 무상급식과는 다르다는 것 애초에 알고 있었고요

새로운 정보 자꾸 제공해 주시는 것 같아서 이야기가 즐거웠는데....

즉, 미국도 부분 무상급식및 무상급식을 한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읍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저소득층에 대한 무상급식이라는 말 조차 처음에는 없었읍니다

안타까운것은 진짜 배 굶고 있는 아이들  왜 방학동안에는 밥 먹을 수 있는 표 주는데    요즘은 그것 회수가 잘 안된답니다

즉 아이들이 밥을 굶을 지언정 표 나게 안 먹는 다는 것을 알수 있읍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것은요     

무상급식을 받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히지 않게 할수 없는 한국의 상황이기에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과

전면이 안 들어가면  국가에서 제대로 안할 경우가 많아서요

지금 보육비 지원도요  전액이 아닙니다  그냥 정부 산출 자료에 의해 그냥 어느 정도 이상 지불할 뿐입니다    즉, 완전무상은 생후2년 까지인가정도구요

그 이후에는 돈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지원해주는 것 어디냐 고마워 하면서 말 잘들어주는 국민입니다

참 착한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순하기도 하구요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할께 아니라고 봅니다만, 평등한 교육이라?

한국에선 부에 따른 교육이 주가 아닌가 합니다만,  방학때면 배 곪는 아이도 있고, 학교에 가서 방과후 학교 공부하고, 공부방에서 공부하는 아이도 있지만,

강남에서는 학원 다니잖아요      그것보다 더 뛰어 넘는 시스템도 이미 존재하구요

뭐 벌써 유치원도 계급인데요    영어유치원은 한달 기본이 150만원 정도인데
특별교육 하고 하면 500만원까지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런것 원하는게 아니고 아이들 밥 먹이자는 것에 너무 민감하게들 구셔서...

평등이라  평등이란게 원래 존재하긴 했나요?

일본은 낸 돈의 8배 정도인가 연금으로 탄다고 합니다  지금 의 젊은 세대는 3배 정도로 고쳐져 있다고 합니다만,  그래서 일본의 풍속도가  30대가 넘은 자식들이 부모님하고 해외 여행 가는 광경입니다

부모가 돈을 대고 같이 해외 여행하는 풍경입니다  자신들은 소득이 없으니까 부모한테 딸려가죠   

한국은 이 정도 한게 뭐 하나라도 있읍니까   

국민들 너무 무시하시네요    한국이 일본과 같습니까

우리는 여차하면 정권 심판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