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서울시의 경우 초미세먼지 주범인 질산염 생성에 기여하는 질소산화물 배출의 가장 큰 오염원은 LNG발전이 아닌 자동차이며 발전부문 배출량은 370톤/년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세먼지 전환계는 배출량과 기상조건에 따라 연동되는 특성이 있어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함께 개선·보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858886&pWise=sub&pWiseSub=B3
그래서 나온게 차량2부제 강제임.
고등어타령이나 자동차타령이나 ㅎㅎ
북한이 먼저다.
중국이 먼저다.
이거는 고등어같은 프레임조작도 아님.
환경부 발표 그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