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갚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젠되여.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속도의 차이도 중요하다는 겁니다.
아이엠에프 발생 요인은.세가지가 주을 이루는데
첫 번째가 외국인 투자자의 패닉.이 것만 없었어도 일어나지도 않을 문제였는데여.
외환 위기란 용어 자체을 이해 못하신듯.
외환위기가 우리나라에서 먼저 발생한 겁니까.
말레이시아에서 먼저 발생하고 여타의 아시아 국가로 전이된게
과거의 외환위기 입니다.
두번째가 영삼이의 섣부른 oecd가입.wto가입 입니다.
당시만 해도 선진 금융 기법을 알고 있는 경제학자는 전무 한 상황이였습니다.
지식.경험 전무한 상황에서 문호을 개방한 상황이였고.
님이 말한 기업체의 방만한 운영을 먼저 해결한 후 가입을 했어야 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당시 아무도 선진 기술을 알고 있는 놈은 없었습니다.당시 김대중이가 당선 되었어도 당시 분위기에서 이 둘 국제 기구에 가입을 막을 수 는 없었을 것이고 외환위기는 막지 못했을 겁니다.
내실을 다질때 가입을 한 경우죠
세번째가 님이 말한 부분이고.
그러나 위 두가지 문제가 없었다면 당시 외환위기는 없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기업 펜더맨탈을 어디에다 내나도 꿀리지 않은 나라였으니까요.
당시 우리 기업체는 빚을 지드라도 갚을 능력은 너무너무 많았다는 애깁니다.
왜냐구여 당시는 우리나라가 무럭 무럭 커가고 있는 성인 전의 청소년기였기 때문입니다.
돈만 있다면 아무 사업에 손을 대면 돈이 되는 국가였다는 겁니다.
잠재성장능력 지금과 비교가 되질 않는 상황이였다구요.
외환위기을 벗어난 후 꾸준한 성장을 한게 그 증거 입니다.잠재성장능력을 위기전에 다 소진 되었다면 지금의 성장은 없었다는 겁니다.그런데 당시 잠재 성장능력이 여전히 높은데 기업체보고 빚을 지고 사업을 하질 말라고 한 것은 어리석은 짓이죠.
빚을 지더라도 갚을 능력과 속도는 어느 나라보다 우수한 국가였다는 겁니다
수많은 기업이 망했어도 작금의 성장 속도을 보면 당시 잠재성장능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겁니까.
당시 정부.지식인들의 무능함.섣부른 oecd 가입 wto 가입.외국인 투자자의 패닉.외국 금융 마파이의
탐욕이 그 근본원인이지 부실한 기업 있다고 외환위기 까지 갈 하등의 이유는 없습니다.
엘지가 망하면 외환 위기 오는 겁니까.
김대중이가 아이엠프을 넘겼다?.
당시 얼마나 혹독한 기법을 사용했는지 국제 기구에서 다시는 한국에서 사용한 밥법을 다시는
어느 나라에게 사용하지 않키로 의결까지 본건 아십니까.
김대중이는 왜 국제기구와 하등 상관 없는 소로스란 국제 금융 마피아을 만나고 그가 제시한
의견을 정책으로 받아 드립니까.소로스가 미국 대통령이라도 된답니까.
김대중의 재벌 해체와 외국 투자자의 이익극대화란 이 두 이익 집단 야욕.이 음흉한 심리가 밑바닥에 깔려 있었습니다.위기을 2~3년 뒤에 벗어나 살릴 수 있는 기업 하나라도 더 살리자고
당시 경제학자들의 주장도 너무너무 많았다는 얘기도 해드리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