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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2 08:58
내가 보기엔 한심한 놈..님이 더 무식한데요
 글쓴이 : 털게
조회 : 2,119  

빚은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갚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젠되여.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속도의 차이도 중요하다는 겁니다.

아이엠에프 발생 요인은.세가지가 주을 이루는데
첫 번째가 외국인 투자자의 패닉.이 것만 없었어도 일어나지도 않을 문제였는데여.
외환 위기란 용어 자체을 이해 못하신듯.

외환위기가 우리나라에서 먼저 발생한 겁니까.
말레이시아에서 먼저 발생하고 여타의 아시아 국가로 전이된게
과거의 외환위기 입니다.

두번째가 영삼이의 섣부른 oecd가입.wto가입 입니다.
당시만 해도 선진 금융 기법을 알고 있는 경제학자는 전무 한 상황이였습니다.
지식.경험 전무한 상황에서 문호을 개방한 상황이였고.
님이 말한 기업체의 방만한 운영을 먼저 해결한 후 가입을 했어야 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당시 아무도 선진 기술을 알고 있는 놈은 없었습니다.당시 김대중이가 당선 되었어도 당시 분위기에서 이 둘 국제 기구에 가입을 막을 수 는 없었을 것이고 외환위기는 막지 못했을 겁니다.
내실을 다질때 가입을 한 경우죠

세번째가 님이 말한 부분이고.
그러나 위 두가지 문제가 없었다면 당시 외환위기는 없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기업 펜더맨탈을 어디에다 내나도 꿀리지 않은 나라였으니까요.

당시 우리 기업체는 빚을 지드라도 갚을 능력은 너무너무 많았다는 애깁니다.
왜냐구여 당시는 우리나라가 무럭 무럭 커가고 있는 성인 전의 청소년기였기 때문입니다.
돈만 있다면 아무 사업에 손을 대면 돈이  되는  국가였다는 겁니다.
잠재성장능력 지금과 비교가 되질 않는 상황이였다구요.
외환위기을 벗어난 후 꾸준한 성장을 한게 그 증거 입니다.잠재성장능력을 위기전에 다 소진 되었다면 지금의 성장은 없었다는 겁니다.그런데 당시 잠재 성장능력이 여전히 높은데 기업체보고 빚을 지고 사업을 하질 말라고 한 것은 어리석은 짓이죠.
빚을 지더라도 갚을 능력과 속도는 어느 나라보다 우수한 국가였다는 겁니다
수많은 기업이 망했어도 작금의 성장 속도을 보면 당시 잠재성장능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겁니까.

당시 정부.지식인들의 무능함.섣부른 oecd 가입 wto 가입.외국인 투자자의 패닉.외국 금융 마파이의
탐욕이 그 근본원인이지 부실한 기업 있다고 외환위기 까지 갈 하등의 이유는 없습니다.
엘지가 망하면 외환 위기 오는 겁니까.

김대중이가 아이엠프을 넘겼다?.
당시 얼마나 혹독한 기법을 사용했는지 국제 기구에서 다시는 한국에서 사용한 밥법을 다시는
어느 나라에게 사용하지 않키로 의결까지 본건 아십니까.
김대중이는 왜 국제기구와 하등 상관 없는 소로스란 국제 금융 마피아을 만나고 그가 제시한
의견을 정책으로 받아 드립니까.소로스가 미국 대통령이라도 된답니까.

김대중의 재벌 해체와 외국 투자자의 이익극대화란 이 두 이익 집단 야욕.이 음흉한 심리가 밑바닥에 깔려 있었습니다.위기을 2~3년 뒤에 벗어나 살릴 수 있는 기업 하나라도 더 살리자고
당시 경제학자들의 주장도 너무너무 많았다는 얘기도 해드리고 싶네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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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11-08-22 13:41
   
공감글...
현실론자 11-08-22 14:14
   
여기도 특정지역출신자들이 많은 듯 하네요. 김대중 노무현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은 듯.
로망 11-08-22 14:39
   
털게님 글보면, 마치 그당시 우리나라가 채권자라서 우리뜻대로 조건을 자유롭게 취사선택할 수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는군요.

펀더멘탈 펀더멘탈, IMF전에도 그 이야기는 아홉시 뉴스 단골 소재였습니다만 결국 IMF를 쳐맞았죠.

왜냐하면, 그당시 우리나라는 빚잔치를 벌이고 있었는데, 빚잔치에 돈을 대준 사람들이 빚갚으라고 하자 갚을 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린 펀더멘탈이 튼튼해. 갚을 수 있어.
근데 외국인들이 언제부터 우리 사정 봐가면서 돈벌었습니까?

만약 당시 정권이 외국인들에게 "배째"라고 대들었으면?
정말 배째서 중요 장기 다 팔아먹고, 결국 국내 기업체들 산산조각 났을 겁니다.

지금에 와서야, 당시의 IMF쪽 조건이 혹독했음을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그 당시는 씨알도 안먹힐 변명거리에 불과한 이야기죠.

우리나라는 망해도 상관 없을정도로 배짱 튕길 수준의 저급한 나라도 아니었고, 러시아처럼 석유와 천연가스가 펑펑 나는 나라도 아니었습니다.

내세울 수 있는건 신용뿐인 그런 나라에서 배짱 튕기면서 배째라고 하며 조건을 내걸었다면?

참 좋은 꼴 봤겠네요.
pilgrim4 11-08-23 02:59
   
참.. 이건 또 무슨 소린지 모르겠군요.

 환란에 관해 두 가지 입장이 있죠. 이 나라의 경제구조적인 문제와 외국의 투기자본. 하지만 우리는 이 두 가지 경우 모두가 해당돼 하나로만 볼 수가 없죠.

 1. 첫번째가 외국인 투자자의 패닉이라구요? 당시 우리나라 기업들의 자본 대비 부채비율이 얼만지 아시는지요? 정확히는 470%라 했지만 실제는 이보다 더해 500%를 넘을 거라 했죠. 참고로 자본 대비 부채비율이 200%이상을 넘어가면 위험한 수준임을 감안해 완전히 빚으로 규모만 늘린 꼴이었습니다.
 당시 경영 2학년 때.. 학교가 워낙 공인회계사 쪽으로 학생들을 모는 터라 저 또한 회계 쪽 공부를 좀 했었는데.. 진짜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었죠. 흔히 말하는 박정희식 경제체재의 정경유착이 얼마나 심했냐 하는 것이 이 자본 대비 부채비율에서 잘 보여져 기업이 정치인에 뒷돈 대 은행에 압력 넣게 해주고.. 이것으로 부동산 사들인 후 다시 이 부동산을 담보로 또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늘리는 식이었죠.
 물론, 부동산이라 해도 공장부지 등의 용도로 활용한 곳도 있지만.. 주로 '관행'처럼 '인플레이션'를 노리고 매입한 부지와 문어발식 확장하는데 이 빚을 활용했습니다. 당연히 재무구조가 엉망진창이었으나 정경유착이 뿌리 깊어 내보이는 회계자료는 도무지 믿을 만한 수준이 안 됐죠.
 당시 외국인 투자자의 입장을 말씀하시는 회계 쪽 교수님들 다수가 한탄하고 욕했듯 회계불투명성이 너무 심해 투자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지경이었다 하는 바, 외국인 투자자가 왜 패닉에 빠지겠습니까? 저 부채비율의 실체를 보고도 돈을 넣어준다면 정상이 아니어 이미 터진 당시 교수님들 다수가 '올 것이 왔다'는 입장이었습니다.

 2. 기업의 방만한 운영을 누가 해결한다는 것입니까? 기자들에 지갑 탈탈털어 돈 뿌려주던 영삼이가 합니까.. 아님 이 못된 관행을 지속적으로 해 온 그쪽의 정치인이 합니까.. 아님 그 타성에 젖어 달콤한 맛을 본 기업 스스로 합니까? 지적과 자정의 소리조차 너무나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그 못된 관행에 묻어 실효를 보지 못했었는데.. '현실'과는 거리가 멀었던 그 얘기를 여기서 해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변동환율 하고 단기차입금만 해결했으면 환란 없었다.. 하는 이야기와 전혀 다를 바 없는 무의미한 얘기지요.

 3. 빚을 지더라도 갚을 능력이 있었다구요? 빚이라는 걸 아주 쉽게 생각하시는군요. 빚의 비율이 높으면 이자비용도 따라 높죠. 즉, 매출에 의한 영업이익 상당 부분이 이 이자비용으로 지불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유동자산도 크지 못해 현금보유력이 낮은데 무슨 빚을 지고도 갚을 능력이 있었다는 것인지요?

 대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어 왔는지 잘 모르시나 본데.. '한국의 경제사'라는 과목을 수강해 보셨거나 관련 책을 읽어 보셨으면 아실 터, 대기업이 커 온 방식이 바로 이 정경유착에 의해 커온 것입니다.
 빚을 지더라도 갚을 능력이 있었다는 건 부동산을 처분할 때 이야기이죠. 이 거품으로 인해 경제의 둔화가 부동산침체를 불러오면 당시 무너질 기업들 수두룩했습니다. 부동산이 인플레이션보다 더 크고 빠르게 오르니 무엇보다 우선해 부동산을 사들여 커 온 기업들이고.. 수출물건은 덤핑으로 넘겨 근로자의 이익을 착복하며 컸습니다. 경쟁 중소기업들을 죽이려 원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물건을 팔고.. 그 기업들이 죽으면 가격정상화 시켜 독점적 이익을 크게 해 커온 기업이기도 하죠. 더불어, 이들이 문어발확장한다고 돈 투자해 손해 본 예도 꽤 많지만 그 조차 정경유착 덕에 무너진 사례는 별로 없죠.
 
 물론, 전체를 폄하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돈들로 현재의 대기업을 일군 건 맞아 실제 그 당시의 정치인과 이 대기업들이 합작해 나라경제를 망친 것도 맞습니다. 환란의 고통이 컸던 원인 또한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정치인과 대기업들이 망할 정경유착으로 은행을 부실하게 만들어 놓아 버려.. 그리고 상호출자를 통해 서로 빚보증을 해주며 빚잔치들을 벌려 놔.. 하나가 무너지면서 연쇄적으로 무너져 버렸죠.
 무슨 잠재성장력이 좋으니 빚을 막 줘도 된다 합니까? 어떤 회계학자와 경영학자가 그런 말을 하는지요? 경제적 인프라가 좋은 것과 잠재성장력은 또 별개일 수 있습니다. 잠재성장력이 뭔데 이걸 위기 전에 소진하고 어쩌고가 나오는 것인지요? 잠재성장력이 소진되는 건 없습니다. %가 낮아지고 높아지고 하는 것인데.. 일단 우리나라는 이 '사람'의 자원이 풍부해 잠재성장력이 떨어질 일은 없었죠. 거기에 무슨 우리나라 기업들의 잠재성장력이 얼마나 높다고 부채비율을 500%까지 해줘도 될 정도였는지요?

 4. 누구 말마따나 보고자 하는 한쪽만 본다고.. 누구를 지지한다 욕하는 사람마냥 누구를 욕하고 싶어 자신이 보고자 하는 쪽만 보시는지요? 당시 imf총재인 캉드쉬와 김대중이 계속 이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충돌하고 싸운 건 다 잊었는지요? 왜 자주 착각들을 해 자신들의 편의대로 글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당시 imf관리 체재였죠. 이 관리체재가 뭔지 모르시는지요? imf가 요구하는 경제정책을 쉬이 거부하기 힘든 구조라는 얘기입니다. 우리에게 가혹해 그나마 김대중이 충돌하고 버텨 온 것인데도 욕을 또 김대중한테 합니까? 프랑스의 한 언론에서 했던 말 그대로 '배은망덕한 국민'이라고 하더니.. 참 이런 거 보면 틀린 말도 아닌 것 같군요.
 imf의 요구가 거듭 가혹해 '금모으기' 등으로 한시라도 빨리 이 체재를 벗어나자 했던 것입니다. 기업의 헐값 넘김이요?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이 부분이나 님의 주장처럼 경제학자 모두가 이것을 아쉬워하는 거 아닙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그래 의견이 반반이었죠. 이렇게까지 넘길 필요가 없었다는 것과 이렇게까지라도 해 얼른 당시의 체재를 벗어나고 국가신용등급의 회복을 빠르게 가져가는 게 더 나은 선택이었다는 의견이 있죠. 갠적으로 저도 이 후자쪽의 의견에 동의해 그렇게 팔린 기업을 아쉬워하기 이전 이런 결과를 만든 정치인과 기업 모두가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도 그 못된 관행에 당했으면서 오히려 그들을 두둔하는 식의 글이 계속 나온다는 게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군요.

 5. 거듭 이 imf체재를 잘 모르시는 것 같고.. 환란으로 인해 떨어진 국가신용등급이 얼마나 국가경제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국가신용등급이 떨어지면 해외차입금의 이자가 높습니다. 외국투자자도 함부로 투자를 하지 않아 외환보유고를 정상화시키지 않으면.. 기업들의 부채비율을 낮추지 않으면.. 이 국가신용등급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물음에 대답도 하지 못한 '세계화' 부르짖다 이쪽 저쪽에서 망신이나 당한 끝.. 실상 국민 손으로 키워낸 것과 다름없는 알짜배기 기업들 그 외국에 헐값으로 팔아넘기게 한 영삼이가 아직도 잘못이 없습니까? 그 위인과 같이 못된 관행으로 지들 배불린 정치가와 기업가의 잘못이 아닌 김대중의 잘못입니까?
 기업을 왜 헐값에 넘겨줄 수밖에 없었는데요? 외자의 유입이 급한 상황 속, 외국인들이 무슨 자비심이 많아 돈을 막 꿔준답니까? imf도 실제 미국의 사설 국제기관에 지나지 않아 환란이 발생하니 이런저런 지들에 유리한 조건들을 내걸어 그 알짜배기 기업들 가져간 거 아닌가요? 그나마 잘 방어한 편이죠. 이런 때에 있어 '세계'라는 건 자비가 없어 소로스를 만난 게 뭐 잘못됐다는 것인지요? 그가 일으킨 환란이라서요? 어찌됐든 '정상화'가 시급해 필요하다면 구걸이라도 해야 하는 입장인데.. 실제 그리한 것이 뭐 잘못인가요?

 6. 대기업 자부심 쩌는 분들 많은데..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 기업을 너무 '애국논리'로 보는 건 위험합니다. 또 결국은 이 대기업들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이 몰락했고 아이디어와 기술이 외국으로 새기도 했으며 경제의 기반이 거꾸로 부실해지는 구조를 가져오기도 했죠. 그리고 현재 정치에까지 개입해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낳게 하고 있고. 마치 법 위에 존재하는 세력들 같죠. 이들과 결탁한 당시 정치인들과.. 그들의 계보를 이은 여러 정치인들과 더불어.
 왜 당시 우리나라 경제구조 속 기업과 정치인들의 '막장'은 자꾸 외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 기술만을 하는 것 이상으로 이 문제가 아주 심각해 있어 거듭 언젠가는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는데 말이죠. 여하튼.. 고통은 컸어도 그 바람에 최소한의 '건전성'은 찾았죠. 회계감사기관도 사정대상에 들어 이후의 재무제표가 투명성을 찾아갔고 안정적인 경제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나았으니까요. 
 
 * 영삼이가 나름 노력하려 했던 정책들을 보시고 이런 말씀을 하시나 본데.. 그게 현실화가 될 가능성이란 그 당시를 돌아 조금도 없었죠. 금융실명제 하나 했다고 그 다른 노력들도 성공을 거뒀을 거라 보는 건 정치를 몰라 하시는 소리. 만약, 그 중 하나를 잘못 건드려 터트리면 연달아 자기 심복 및 당 전체가 위험해지는데 영삼이가 그 정책을 실행해요? 그 부덕한 심복들과 부덕한 지지자들과 함께요? '망상론'입니다.
북방바바리… 11-08-23 13:34
   
한심한넘...~~  크크 자기자신을 너무 잘아는듯 작명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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