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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고소를 감수하고 의혹을 제기 했는데,,거의 전부 허위 과장이란 말만 있을 뿐 어떻게 과장 됬다는 말이 없네요?..토론 당시 그걸 밝혔으면 황장수가 그자리에서 ko될 사안이었는데 토론 장에서는 뛰어나가고 왜 이제와서...그리고 당사자도 없는 각종 토론이나 트윗에서 이시형시는 물론이고 나경원딸 mb손녀딸까지 물어 뜯은건 기억이 안나나보네요...
개미들 돈 긁어서 3천억 땡기고
천오백억이라뇨 그만한 돈 기부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부자라서 욕합니까?
서민 코스프레질 하지말라는거죠
그리고 그 수천억 자산가도 최근일이고
딸내미 이중국적부터해서 외화 밀반출 의혹은 예전 일입니다.
적어도 대권 후보라면 이런 도덕적인 문제는 확인 해 볼 필요가 있는데 입막고 있잔항요
토론주제가 공론화 안되었다고 주제가 될 수 없다면 이부분은 확인이 되지 않은 건이니 확인유무를 뒤로 돌리면 되는거고 내가 보기엔 1차 토론에서 개차반 된 진중권이 어제 미리 각본쓰고 나온걸로 밖에 안보여 먼저 자기가 발언권 얻은 후에 지말은 신문기사 들고 나와서 지말은 팩트고 넌 니 주장이다 이런 주장을 할려고, 근데 황장수란 그 양반 자타공인 안철수 저격수인데 일반인이 찾아도 5분만에 찾을 수 있는 기사내용을 몰랐을까? 근데 그것을 진중권 지만 아는냥 구구절절 말하다가 흥분도 안했으면서 남에 자리에 가서 문서를 던지고 이러면 토론 못하겠다고 간 것은 지 할말만 하고 가겠다는 다분히 짜여진 각본인 것 처럼 보이더라는 보는 사람도 꽤 많았는데 정말 논객이 아니라 예전 반에서 지 할말만 하고 도망가는 얍삽한 기집애 같은 놈이란 생각이 절로 나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