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실 시간입니다.
文정부, 인터넷.방송 통제 가속...연예인 외모까지 규제
문재인 정부가 연이어 인터넷과 방송에 대한 강력한 규제 방안을 내놓았다. 국민의 주관적 선호도는 무시한 채 연예인의 외모까지 규제한다.
정부는 국민을 ‘위험한 미디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규제를 한다고 하지만, 지금의 방법이 정말 국민 보호를 위한 것인지 국민 통제인지에 대해서는 오히려 많은 국민이 후자로 평가한다. 중국이 했던 미디어를 이용한 국민통제와 닮았기 때문이다.
이는 전형적인 공산주의 체제에서 나올 수 있는 판단이다. 정부가 국민의 생각은 존중하지 않고 획일성을 강요하는 사회말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북한과 중국이다. 지금 한국 정부가 국민의 선택과 자유는 최소화되는 사회로 끌어가는 듯이 느껴지는 것이 부디 국민의 오해만으로 끝나길 바랄 뿐이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6&aid=0001499976&date=20190217&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5
문빠들은 SNII 필드 감청도 찬성하시고
여가부도 빠시는 분들이니 별 반향은 없겠지만..
그래도 할 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