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ark2013.com/gallery/camera_view.html?idx=294&bid=IIX008&page=1&icnt=10&searchField=&searchWord=
나참 얼마나 칭찬할게 없으면 이런것까지 칭찬하고 있는건지...ㅉㅉ
하긴 우비하나도 씌워주셔야 하던 분이시니..
“2005년 대구 행사에서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의원들이 내게 말했다. ‘전 대변인, 뭐하고 있나?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를) 씌워드려야지.’ 순간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나는 (모자를 씌우기 위해) 천천히 일어났다. 그러자 카메라 플래시가 미친 듯이 터졌다. 박근혜 대표는 한마디도, 미동도 없었다”
이런분을 빨아대는 분들.. 노비?? 노예랑 다를게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