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의 99%가 속았던 시절도 있었음.

요즘은 많이 나아저서 30%만 믿음...... 지역주의 틀딱들

다좋고  10% 먹고 90%써야 하는데

너무 많이 드셨음  반대로 하셨단 말도 있고

장면 내각이 세워놓은 계획을 쿠데타 일으켜놓고 자기가 함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 꼴.

자유민주주의 외쳐대면서 독재자 찬양하는건 모순이죠.

저도 어릴적 박정희 자서전읽고 감명받았지요 
그시절 언론을 통제했으니 얼마나 신적으로 포장했을까요 ㅋㅋ
그시절 신문보도는 배운놈들이라 생각했고 신문에 나왔어 사실이야
라고 하면 됐지요  전라도 나이드신분들까지도 박정희 신화는 있습니다

아직도 박정희를 경제대국으로 만든사람이라 칭송하지요 .. 북한보다 못살았는데 ㅋㅋ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이라고? 경제 중견 국가는 되지.
박정희가 경제대국을 만든 것이 아니라 경제발전의 기반을 잡아 놓은것. 이를 바탕으로 한국경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지.
미국은 박정희의 제철소, 고속도로, 조선산업, 중화학 공업 모두 반대했지만 박정희가 초반의 이승만, 장면 정부의 미국이 조언한 경공업,농업 위주 경제개발계힉을 미국과  IBRD  등의 반대와 국제적인 냉소적인 여론을 이겨내고 중화학공업으로 추진한 것.
김대중이는 고속도로 극렬반대하고 그돈으로 옥수수, 쌀이나 사다 먹자며 미국이 시키는대로 하자고 한 놈임. 나중에는 고속도로는 놀러다는데 쓰는 도로라며 동서로 놔야 한다고 한 놈임.

세계11위의 gdp를 가진 나라가 경제대국이 아님뭐죠?

미국보고서에 박정희를 스네이크박으로 규정하고 화폐개혁등 하는짓마다 말아먹고
꼴통이니 지원해봤자 깨진독에 물붓기 말도 더럽게 안들어쳐먹는 독선주의자라고 말합니다
더이상 지원안해준다니 미국이 시킨대로 하겠다고 꼬리내림 그래서 미국이 이것저것 주문하고 다했다는데 누가 거짓말하는겁니까? 포항제철의 전신인 철강이 존재했고 자동차도 이미생산중이였으며 정유산업도 장면내각에서 도입이 결정된거임 조선도 가전도 이미 하고 있었고 박정희는 경제말아먹은것만 해도 4~5번은 됨 미국의 원조와 장면내각의 계획 그리고 국민이 달성해놓은 경제대국입니다 .

18년동안 독재하며 선거도 지맘대로 언론도 지맘대로 마치 대단한 사람인양 행세하고 포장하는데 열중인나머지 측근한테 총맞아 뒈졌다는 희대의쓰레기가 한국경제성장의 힘이라고요?
군인 출신이 뭘안다고 경제를논해요?  님이 미화된 이야기에 맹목적인 충성을 보이는건 아닙니까? 반신으로까지 추앙받는인간인데 뭘포장못해 지가다했다고 ..
밑에 사람과 똑같은 주장하고 있네 .. 박정희포장신화 깨진지 오래입니다 .

우리나라는 GDP 11위 정도의 국가입니다.
당신이 대국이라하고 싶으면 해도 됩니다만 인구도 GDP도 그렇게 탑레벨은 아니지요.

ijkljklmin 또 지랄한다. 정작 김대중이 집권해서 옥수수 심었냐? 아니면 아이티 육성했냐?

이분은 아직도 어린그대로구만.
그럼 현재 대한민국 같이 작은나라가
중공업 조선 자동차 화학 철강 반도체등
제조강국으로 된 기반은 누가 만든건데
그래 박정희가 안했다 치면 누가한건데?

떼중이등쉰은 농업기반해야 한다며
그저 표심얻을려고  통조림공장해야  한다고
차도 없는데 경부고속도로반대 등.
전형적인 이기주의 즉 지지를 얻기위해. ..

그리 까고 싶으면 당시 떼중이가 뭘 했고
박정희가 한건 뭔지 좀 알고 말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좀 믿고 싶은것만 믿지 마시구요 크로스체크도 해보시고

다들 그렇게 교육받았습니다  저도 그런줄 알았구요  미국보고서에 나온게 정답같기도 하구요

독재때라서 가능했건것도 많고요    언제는 먹을것도 없는데  인권이고 뭐고  따지냐던  사람들이  지금생각해도 엄청난일이긴 합니다

누가 만들기는요. 당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만들었죠.
박정희가 사비털어서 지었습니까? 산업혁명이 발생하고 중공업이 발전의 시작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빚내고 만든다고 쳐도 인재풀이 얼마나 받쳐주냐가 관건이었죠.

그리고 님은 그 짧은 글에서도 논리가 그렇게 개판입니까?
독재자니까 박정희가 그렇게 했다고 하면서 누가 반대를 했다는 소리는 왜해요?
독재라면서요? 반대가 의미가 있어요?

지천에 깔린게 한국현대사 책인데,
좀 읽으세요.
박정희가 어디서 돈을 구해서
어떤 방식으로 경제를 일으켰는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니 머리속에서 상상하지 마시고,
책을 읽으세요.

503이 현대사 바꿔보겠다고 덤빈 것도
자기 아빠 흑역사 손질해줄려고 한거에요.
현대사 책보면
박정희가 욕먹는 이유를 알게 될 겁니다.

제발 좀 읽으세요.
어릴 때 들은 소리로 창조하지 마시구요.

똑똑한 리더와 근면한 국민이 있었기에 가능했지
한쪽만 존재했다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 똑똑한 리더가 박정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더라는 것이 꼭 한명일 필요도 없고 각 분야에 리더가 있기마련입니다.
똑똑한 경제리더들이 있긴 했을것이나 박정희는 아니라고 봅니다.
박정희는 위에 언급되어 있듯이 철저하게 미화되고 포장된 독제자일 뿐이죠.

네 님말씀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굴곡진 역사를 되돌아보면 최고 리더의 역할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독재였지만 나쁜건 나쁜거고, 잘한건 잘한거라고 인정해야
발전합니다...

잔혹한 독재과정에서 국민과 경제리더들이 이룩한 경제발전을 마치 박정희 치적인양 미화하고 포장한것뿐입니다. 박정희는 단지 그 중요한 시기에 집권자자리에 있었을 뿐이죠. 오히려 온갖 뻘짓으로 올바른 경재발전을 왜곡시킨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