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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1 16:15
진보좌파의 천안함 망언 모음.txt
 글쓴이 : 손성원
조회 : 581  

“천안함 좌초설은 근거 없다” 결론낸 241쪽 판결문

https://news.joins.com/article/19473660


팩트가 분명함에도 불구...


[특파원 리포트] 8년째 이어지는 천안함 진실 공방...유족들 “상처 그만 받고 싶어”


https://www.voakorea.com/a/4316235.html

천안함 유가족에게 지속적으로 상처를 주시는 분들 


5.18 북한개입설은 제대로 조사해본적도 없으면서 의견도 못 내게 하는 

바로 그 분들임 ...

이게 내로남불이 아니고 뭔가?

자기 스스로에게 떳떳했으면 좋겠네요.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하신 그 분들은 지긋지긋합니다.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
"천안함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수구세력이 '사건화'한 것"
(2010년 6월 1일 동국대 정년퇴임 강연에서)
 
김갑수 시인, 평론가
"문재인의 발언(북한에 의한 폭침)은 '무책임한 거짓말'이라고 확신한다. 천안함 침몰은 우리 해군 46명이 백령도 근해에서 익사했다는 것 말고는 어느 것 하나 입증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나는 천안함이 '좌초 후 충돌'로 침몰했다는 '진실의 길' 대표 신상철의 주장이 더 합리적이라고 평가한다.(신상철 著 <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참조) 따라서 나는 당시 군의 발표를 0.0001%도 믿지 못하겠다고 한 도울 김용옥의 발언을 여전히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2015년 3월 26일 인터넷 매체 '진실의 길' 기고문에서)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천안함 북 소행 발표는 웃기는 개그…0.0001%도 설득이 안 된다."
(2010년 5월 23일 봉은사 부처님 오신날 대법회 강연에서)
 
김창현 민중당 울산시당 위원장
"한나라당은 천안함 조사결과를 믿으라고 협박하면서 전쟁불사를 외친다."
(2010년 5월 29일 울산시장 선거유세에서)
 
노종면 기자, 전 YTN 노조위원장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가 내놓은 결과를 뒷받침하는 천안함의 근거들은 거의 대부분 다 깨졌다. 다만 정부가 아니라고 우길 뿐이다. 정부가 잘못됐다는 점을 국민에게 알리려면, 지금 언론이 막혀있고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지금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다'라는 가장 결정적인 근거는 심리적 추정 말고는 저희들은 찾지 못했다. '연평도를 도발할 정도의 악한 세력이기 때문에 당연히 천안함도 도발한 것이 맞다'는 것이다."
(2011년 3월 14일 천안함사건 1주기를 앞두고 '통일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조사단 발표는 길에서 돌 하나 주어가지고 구석기시대 돌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2010년 5월 20일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박영선 민주당 의원
① "해군이 제공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천안함은 사고가 난 3월 26일 오후 9시5분부터 9분 사이 남동쪽으로 항해하다가 북서진하기 위해 유턴하는 과정에서 속도를 6.5노트에서 9노트로 급격히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회전을 하면서 그물망에 스크루가 걸렸거나 어떤 장애물이 나타나 거기서 빠져나오기 위해 속력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를 근거로, 그물망에 걸려있던 스크루가 감기면서 그 해저 밑바닥에 있던 기뢰가 딸려와 나중에 폭파된 것이 아닌가 보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많다."
(2010년 10월 15일 군사법원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② "북한의 소행으로 규정하는 정확한 데이터들이 없다."
(2010년 5월 27일 CBS '이종훈의 뉴스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① "북한을 잘 관리하고 평화를 구축해야 함에도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북한을 자극해 억울하게 장병이 수장되는 결과를 낳았다."
(2011년 10월 10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② "천안함사태를 국민이 믿지않는 이유는 (조사 결과가) 정부여당에 유리한 시기에 발표됐다는 '강력하고 합리적인 의문'이 있었기 때문"
(2010년 10월 14일 자신의 블로그 '원순닷컴'에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① "지금 이명박 정부 와서 한 푼도 안 퍼줬거든요. 안 퍼주니까 대북 관계가 좋습니까?...설사 천안함 사태가 북한 소행이라고 완전히 규정하더라도 그런 일이 안 나오게끔 만들어야지 왜 나게 만드냐 이거에요."
(2010년 9월 15일 KBS 라디오 토론에서)
② "하필이면 '1번'이 뚜렷하고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는가도 의문이다."
(2010년 5월 21일 제5차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박창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천안함 사건은 정부가 종북세력을 단속하기 위해 억지로 북한 소행으로 조작한 것"
(2013년 11월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시국 미사에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한반도 평화포럼 공동이사장
① "천안함 사건은 정부가 적당히 장난치려다 커져버린 것"
② "사건 처리 과정에 정치적 의도나 고려가 개입되고 있는 게 분명하다."
③ "천안함 사건으로 미국이 취하는 이득 많다...당장 무기 파는데 도움"
④ "어뢰공격이라기보다는 국방당국에서 은폐하고 싶은 유형의 사고 가능성이 있다."
(이상 2010년 6월 10일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⑤ "MB(이명박)의 5.24 대북 조치는 박정희, 전두환의 쿠데타를 능가하는 헌정파괴조치"
(2010년 5월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에서)
 
설훈 민주당 의원
①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닐 수도 있다고 보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북한 소행이 아닐 수 있다."
② "천안함 피격이라는 결론을 교과서에 넣는 것은 성급하다."
③ "천안함 사건은 북한에 의한 폭침이 아니라고 본다. 배 옆에 난 스크래치를 보았느냐. 암초에 부딪쳐 좌초된 사건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이상 2015년 3월 30일 MBC 라디오 '왕상한의 세계는 우리는'에서)
 
송영길 민주당 의원
"(우리군과 미군의 경계가 철통같았는데) 귀신같이 와서 한발에 격침시키고 도망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니"
(2010년 5월 20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
"폭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데 어뢰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다."
(2010년 5월 24일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에 대한 토론회에서)
 
양무진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① "북쪽과 만나 천안함 공동조사단으로 발전시켜야"
(2010년 5월 23일 경향신문 보도에서)  
② "(사건현장에서 수거된 어뢰 잔해에 '1번'이라고 새겨진 데 대해) 북한은 물건 같은 것에 대해 1번, 2번 이렇게 붙이지 않고 1호, 2호, 3호 라고 쓴다."
(2010년 5월 20일 서울경제 보도에서)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천안함 침몰이 이성과 건전한 감성까지 다 침몰시켰다. 이명박 정권의 건전한 사고 판단을 다 뭉개버렸다."
(2010년 5월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에서)
 
유시민 작가, 전 보건복지부 장관
① "합조단 발표를 믿으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 2010년 5월 21일 '프레시안' 보도)
② "북한 잠수정이 어뢰로 타격했다는 것 정말로 믿고 싶지 않다."
(2010년 5월 20일 MBC 100분 토론에서)
 
이재봉 원광대 교수
"천안함 사건은 남한이 자극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
(2014년 6월 23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이 의원측 증인으로 참석해)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① "한·미 천안함 동맹이 남북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
(2010년 8월 10일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② "천안함 국정조사를 해야 할 국회가 북한을 책임자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대북규탄 결의안 채택에 반대한다. 지금은 국정조사, 공개검증이 필요한 때이다. 5월 24일 대통령 담화는 천안함 사건을 지방선거에 이용해서 선거 한 번 이겨 보겠다는 의도로 확증되지도 않은 사실을 빌미로 남북관계를 대결과 위기의 상황으로 몰고 간 위험천만하고도 잘못된 행동이다."
(2010년 6월 29일 국회 본회의 대북규탄결의안 반대토론에서)
③ "(천안함 폭침에 대해 북한이 검열단을 보내겠다고 하자) 북한에 천안함 반론권 보장하지 않으면 정전협정 위반"
(2010년 5월 26일 '민중의 소리' 인터뷰에서)
④ "선거 한 번 이겨보겠다고 천안함 가지고 전쟁까지 불사하고 있다."
(2010년 5월 23일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1주기 시민추모문화제에서 낭독한 '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글'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① "폭발이 없었는데 두달 후 폭발이라고 발표해서 결과가 진실되는 것 아니다."
(2010년 5월 23일 '민중의 소리' 보도에서)
② "단순한 교통사고를 가지고 정부가 해도해도 너무한다."
(2010년 5월 20일 '미디어스' 보도에서)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일반적인 형사 사건에서도 흉기가 발견됐나, 누구의 소행인가만 갖고는 불충분하고 범인의 자백이나 증인이 필요한데 이번 발표에서는 증인이라고 할 만한 근거가 없다."
(2010년 5월 20일 서울경제 보도에서)
 
정성희 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 전 통합진보당 전략기획위원
"천안함 사건은 북한을 악마로 만들기 위해 미국과 MB가 음모한 작품"
(2011년 3월 23일 '통일뉴스'에 게재된 '리비아 침공과 천안함 1년'이란 제목의 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현재는 정부가 (천안함 사건을) 북한이 했다니까 그럼 북한이 했다고 치자"
(2010년 6월 11일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정연주 건양대 총장, 전 KBS사장
"미국의 처지에서 천안함 사건은 꽃놀이패였다."
(2010년 8월 8일 《한겨레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결론을 예단해놓고 조작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2010년 5월 20일 '미디어스' 보도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① "천안함이 두동강 난 건 홀인원이 한 다섯 번쯤 연속으로 나는 확률"
(2010년 6월 16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에서)
② "천안함은 좌초 후 절단된 것이라고 생각한다...어뢰 잔해에 '1번'이라고 쓰인 것이 결정적인 증거라는 데 동의 못한다."
(2010년 5월 3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인터뷰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
① "합동조사단 발표는 매우 부실...진실을 은폐해 신뢰 얻을 수 없다."
(2010년 5월 23일 서울시장후보 방송연설에서)
② "정부가 천안함 핵심자료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다."
(2010년 5월 20일 국회 야권후보 공동기자회견에서)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리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자들을 낸 살인 원흉이다."
(6.15선언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북한을 불법 방문해 2010년 6월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 언론과 평양주재 외국 특파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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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 19-02-11 16:20
   
수고했다~
너무 길고 시간도 없어서 읽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어디서 베껴 오느라고 수고했다~

천안함도 중요하긴 한데
중요한 건 아껴 먹어야 하니까
나중 얘기하자~

먼저 국민행동본부의 성명서를 어떻게 논리적으로 반박할지
함께 고민해 보자꾸나~
fox4608 19-02-11 16:20
   
극우환치기란 말도 존재 하나?
탄돌이2 19-02-11 16:21
   
일베 또 왕능강!!
초록바다 19-02-11 16:22
   
황당무계한 '광주사태 600명 북괴군 침투설'은 대한민국 國軍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북괴군은 신출귀몰, 1980년의 국군은 바보였단 말인가?
북한의 광주사태 남파요원으로 지목된 탈북자 故 황장엽 선생은 당시 김일성대학 총장으로 재직 중이었으며, 강철환(前 조선일보 기자)은 ‘요덕정치범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었고, 김정아(북한인권단체 ‘통일맘연합회’ 대표)는 4살, 장진성(탈북시인)은 6살, 박상학(북한인권 운동가)은 9살이었다.

‘5·18 광주사태’ 당시 계엄령이 떨어진 광주에 ‘600명의 북괴군’이 침투했고, 이들 북괴군을 國軍이 사살했다면 그 치적은 대한민국 국방사(國防史)에 길이 남을 ‘최고의 자랑거리’가 됐을 것이다. 

광주사태 당시 국군 보병 제20사단, 공수부대 등이 시위대 진압에 투입됐는데, 육본(陸本)에 보관 중인 ‘5.18전투상보’ 등 그 어디에도 북괴군과 교전했다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5·18 국회공청회, 문서검증, 취재기자 증언 등 그 어디에도 북괴군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2013년 김관진 장관의 국방부는 '여러 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 하였으나,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내용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미국의 CIA는 2017년 1월 홈페이지에 공개한 기밀해제(광주사태 관련내용 언급) 문서를 통해 “북한은 한국의 정치 불안 상황을 빌미로 한 어떤 군사행동도 취하는 기미가 없다”고 적시했다. 당시 CIA는 “김일성이 남한에 위협이 되는 북한의 행동이, 전두환을 돕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북한은 남한의 사태에 결코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한국 안보를 책임졌던 유병현 합참의장도 북한군 침투설을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했다.

사실이 이런데도 광주사태 당시 600명의 북괴군이 침투했다는 주장은 당시 전후방 각지에서 祖國수호에 여념이 없었던 국군장병들의 수고와 명예를 모독(冒瀆)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등 일부 정치인들이 故황장엽 선생을 비롯하여 탈북자 출신의 북한인권운동가 김성민·강철환·박상학·장진성 씨 등을 광주사태 당시 남파됐다고 주장했던 지만원 씨를 최근 ‘5·18진상조사위원’으로 추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는 愛國세력을 조롱거리로 만들고 분열시키는 행동이다.

만약 북괴특수군 600명이 침투한 것이 사실이라면, 북괴군을 홍길동처럼 신출귀몰한 군대로 고무 찬양하는 것이며, 우리 국군을 폄훼한 것으로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는 軍 명언에 따라 당시 지휘관들을 군법회의에 회부해야 한단 말이 아닌가? '종북 괴물'과 싸우다가 같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경계하자!

대한민국  만세 !  국군  만세 !  자유통일  만세 !
2019.  2. 1.
     
초록바다 19-02-11 16:23
   
내가 평소 국민행동본부를 안 좋아한다~
적의 적은 같은 편 아니냐~
삼국지를 읽어 봤으면 잘 알 거다~
니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응원해 줄게~
국민행동본부의 성명서에 어떤 논리적 결함이 있는지 까 봐라~
ijkljklmin 19-02-11 16:28
   
박원순이 왠 일로 들러둘러 북한 소행이라고 하네.
"북한을 잘 관리하고 평화를 구축해야 함에도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북한을 자극해 억울하게 장병이 수장되는 결과를 낳았다."

그래봤자 연평도 포격유도설과 다르지 않음.
     
초록바다 19-02-11 16:30
   
님은 국민행동본부의 성명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감?
대한민국1 19-02-11 23:02
   
유시민도 달에 인류가 다녀온거 믿지 못하겠다고 그동안 여기저기 떠들었었는데
얼마전 알뜰신잡에서 과학자패널한테 참교육당하고 멋쩍은 웃음지으며 그렇구나 이질알 떨던데

암튼 천안함은 네들 교주님 문재인도 북괴소행이라고 했고 다국적 조사단들도 공식조사결과 북괴소행이라고 결론 낸 사건인데 종북좌파들이 북괴 눈치보면서 한마디씩 북괴 편든거다.
세월호는 뭐냐 잠수함 피격당해서 침몰한거라고 말도 안되는 주장하다가 결국에는 몇천억 혈세 들여서 세월호
들어 올렸는데 어땟어? 선체 깨끗하지? 저 선동하는 새리들이 진짜 나쁜넘들이지만 속는 개돼지들이 있으니 자꾸 저런 근거도 없는 주장하는 거짓선동가들이 날뛰는 거다. 좌좀들아 반성좀하고 이성적으로 머리좀 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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