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이 가장 살기 편했던 시대...
물가 안정으로 임기 내내 라면값, 짜장면값, 쌀값, 연탄값등
서민의 생필품 가격 거의 동결이였던 시대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던 시대.
물가는 그대로인데 내 월급은 연마다 팍팍 오르던 시대
5년 정도 열심히 저축하면 서울에 작은 집 한 체 장만할 수 있었던 시대.
최초로 무역이 흑자로 돌아서서 수출길이 열린 시대
xx율이 거의 0%에 가까울 정도로 xx하는 국민들이 드물었던 시대.
공교육이 장려되고 등골 휘게 하는 사교육을 철저하게 금지하고 단속하던 시대
알바 조금만 하면 대학등록금 벌던 시대
이게 어느때일까요? 이거 내 또래인 20대들한테 말해주면 다들 의외라고 놀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