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임기 초 민노총이 화물연대 전국 총파업하면서 정권의 힘을 쫙 빼놨지..
당시 민노총과 노통 민주 정권은 같은 편이라고 대부분 국민들, 심지어 노통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같은 편에게 강펀치를 얻어맞으며 노정권은 충격과 자괴감으로 주춤했고 대중들에게는 같은 편에게도 신뢰를 못받는 정권으로 인식됐지..
그래서 그뒤 노통 정권의 개혁은 거의 힘을 못 받았지..
한경오도 민노총과 비슷하게 틈만 나면 노통 욕해댔고..
한경오는 그후로 조금 바뀌었는데 민노총은 전혀 바뀐 게 없지..
지들만이 진리이고 민주주의 투사인 양 편협한 사고에 빠진 작자들이지..조금만 다르면 목줄풀린 미친 개마냥 같은 편도 물어뜯는 요즘 이정렬 비롯한 똥파리들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