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건지 미*년이 쑈를 하는 건지 ㅋㅋㅋ
민주화의 성지에 침을 뱉어도 유분수지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갈때는 쥐죽은 듯 숨어 있다가 세상 좋아지니 갑자기 자기가 잔다르크였다며 뚫린 입으로 설치고 다니네.
돌로 쳐 죽여도 시원찮은데 개같은년!!!
돌아가신분 이름까지 팔아먹고 이년이 약을 쳐 먹었나 요즘 왜 이래??
다른곳도 아니고 광주에서 저따구 잡소리를 해대는걸 보니 내가 울화통이 치민다.
승질 같아선 지금 당장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와서 돌로 쳐 죽이고 싶네.
썅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