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원칙 2,3항 위반 및 지역감정 조장등에 대해선 강력하게 적용 합니다.
또한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이라고 생각되는 글은 상단에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영팀에서 선거법 위반 글의 법적 문제까지 판단 하지도, 할 수도 없습니다.
2. 펌자료및 사진 자료등, 일반적인 토론 글이 아닌 자료성 글은 한 유저당 하루에 2개 이상 등록을 금지합니다.
그 이후 등록되는 자료성 글은 삭제하며, 상습으로 간주되면 선동으로 간주하여 접근차단 조치 합니다.
"...논리싸움"만", 혹은 말장난"만"하는게 토론이 아니고, 팩트와 지식을 바탕으로 밀고나가는게 "이런류의 토론"의 정석이다...라는 주장이라고 봐야죠-_-;; 논리력 0인 상태로 토론자들끼리 지식자랑하는게 토론이라는 주장이 아니고-_-;; 솔직히 진중권 교수가 "만렙 키보드 워리어"소리 듣는 이유, 아시잖습니까-_-;;
변희재 마음에 안드는건 저도 마찬가지인데, 카프님 말씀은 말꼬리 잡기로 보입니다.
..그리고 허경영 수준이란건 좀..ㅋ "
=============================
제가 변듣보의 토의 제의 방식이 ㅄ같다고 한마디 했더니 오해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그렇다고 진중권은 잘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ㅋㅋ
뭐.. 저는 개인적으로 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드보르잡이 어떤 의미로
한 얘기인지도 잘 알고 있어요.
제가 변듣보가 ㅄ 같다는 것은 토론
정의 내린 부분이 아니고 그렇게 잘 알고 있는 변듣보가 진중권에게
10개 분야의 소위 '전문가' 라는 사람들과 토론하자고 제의한 부분을
말하는 것이죠. 토론 말미 진중권의 장점을 말해달라는 시민의 당부에
자신의 제안이 얼마나 해괴한 짓인지 실토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뭐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큰 웃음주는게 목적이라면냐 ㅋㅋㅋ
일자 무식의 모 후보의 역량으로 인해서 보고싶은 대선 토론도 못보는 제
입장에서는 진중권이 이기던 발리던 나름 즐길거리가 생겼으니 좋긴
하지만 변듣보는 토론을 통한 담론이 사회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정도는 아는 인간인데
그런 사람이 자칭 '비전문가' 진중권 끌어드려서 토론을
개인적인 복수(?) 에 이용해 먹으려 한다는 것이 듣보잡의 개인적인 목표라는
잡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