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강릉선은 진정한 OT (operational testing)을 1년 이상이나 한 꼴이다.
일반적으로 OT중에는 모의 하중을 싣고 하는데 강릉선은 실제 승객을 싣고 1년간이나 시험한 꼴이다. 진정한 OT이며 정말로 장기간에 걸친 OT이다.
그런데 스위치 오작동 시그널이 1년간 계속 들어 왔는데도 사고가 없어 그냥 운행했다고 한다. 뭐 이런 인간들이 있노?
오영식이는 국회 국토위 출석 직전에 사표내고 달아났다. 그것도 자기의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남탓하면서. 운동권 출신으로 정치만 하던 그가 친노조로 운영했고 철도노조는 그런 그를 옹호하고 있다. 1년간 승객을 이용한 진정한 OT하고, 오작동이 계속 됐음에도 이를 교정하지 못한 오영식과 철도노조 잘 놀아나고 있네. 개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