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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1 18:51
문통이 정시에 관해 말한 모양이군요..
 글쓴이 : 더러운퍼기
조회 : 453  

이렇든 저렇든 정시 확대가 답입니다.
우리 나라 교육에 대한 해결책들은 한국사회의 여러가지 문제와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알 사람은 다 압니다.
다만 기득권들이 지금 교육문제를 해결되지 원치 않기에 유지되는거죠.
일단 정시확대가 답입니다. 정시가 어느정권부터 급격히 줄어들었나요?
그들이 정시를 줄였다면 늘리는것이 답입니다.
답은 정시 100프로에 수능은 완전 쉽게 해서 변별력을 없애는 겁니다.
하지만 서울대를 세대손손 가야하고 그들만의 리그를 유지하기위해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죠.
서울대를 없애버린다면 우리나라 교육문제 없어짐. 대학 서열화에 줄 세우기 없앨 방법은 많음..한국사회는 모두가 문제라고 말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개혁할 의지는 없음..
교육문제하나도 해결할 의지가 없는데..도대체가 멀 해결할수있을까?
공교육무너진지 오래고..답은 모두가 알지만 바꿀 의지는 없는거 보면 왜 적폐청산이 안되는줄 알수있음..하긴 머 친일파청산도 제대로 못한 수준의 나라인데..
먼 적폐청산을 할까? 교육문제도 오십년안에 불공정한 기득권에 유리한 제도 바꿀수 있을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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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oserious 18-12-11 18:54
   
하지만 변별력이 없으면 결국 눈치 작전과 복불복의 결과만 낳을텐데요.
게다가 대학서열화를 없앤다는거도 비현실적으로 보이고요.
세계어느 대학도 서열화에 자유로운 대학은 없을 듯.
그나마 수평적 완화가 최선이라 봅니다.
     
더러운퍼기 18-12-11 19:00
   
비현실적이라..조선반도에 불가능한게 있나요? 이렇게 비정상적인 교육제도를 유지하는거보면 참 대학서열화 없애는건 의지만 있다면 3년안에도 가능할건데요 ㅋㅋ
ijkljklmin 18-12-11 19:41
   
문재인이 대학시험 치를 떄 경희대는 후기였지. 1차를 어디를 시험봤는지는 모르지만 좌우지간 떨어진 것이고 서울대에 감정이 많은 모양이네. 경남고 천재가 왜 경희대 같은 곳에 갔는지도 의문. 한 마디로 경남고 둔재. 사시 합격했으니 머리 좋다고? 달달 외우면 상고 졸업도 가능한 사시.
     
winston 18-12-11 19:47
   
놀고 계시군요. ㅋㅋ
가난해서 장학금 받고 간거고요
님 말대로라면 서울대 출신이 대통해야겠군요~ ㅋㅋ
아주 별걸 다 베베꼬시네요

그리고 달달 외우면 상고도 붙는 사시에
굳이 서울대 법대는 뭐하러 갈까요? ㅋ
          
ijkljklmin 18-12-11 19:53
   
그 당시 서울대 가는 것이 돈이 덜 들었을텐데. 그릭 서울대가서 학비절약하고 과외 아르바이트하는 것이 경희대 장학금보다 훨씬 나았겠다. 불합격자의 핑게이지.
1971년에 경희대가 어떤학교인지 모르는 모양. 조영식이가 어떤 인간이지도 모르는 모양.
               
sangun92 18-12-11 19:55
   
으이그.
후기면 다 허접한 대학?
일부러 후기를 택한 대학들도 있다.
전기에 SKY를 지원했다가 떨어진 인재들을 받아들이려고
전략적으로 후기를 선택했던 대학들.
워낙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만
아마 SKY 다음으로 쳐줬던 한양대도 후기였을 걸?

경희대가 후기였다고 허접 취급하지만
SKY 다음으로 한양대,
그 다음으로 서강대, 경희대, 성균관대 정도를 쳐줬다.
동국대는 그 아래였고.
세종대는 수도여자사범대학이었고.

경희대를 허접 취급하지만
그 당시 SKY 다음의 2류 대접은 받았던 대학이었다.
               
winston 18-12-11 19:57
   
칠푸니가 다녔던 시기의
서강대는 어땠고
영사미가 다녔던 시기의
서울대는 어땠을까나? ㅋ
                    
ysoserious 18-12-11 20:53
   
서강대를 정당하게 들어갔을리가.
     
sangun92 18-12-11 19:53
   
으이그.

상고 출신도 달달 외우기만 하면 붙는 사시에 붙지 못해서
짧게는 수년, 길게는 십수년 동안 사시 낭인으로 지냈던 SKY 출신들은 뭔데?
둔재를 넘어서 바보들?
          
ijkljklmin 18-12-11 20:04
   
종합적 지식능력과 사시와는 다른 것이다. 문돌가리가 머리가 나쁘고 아는 것이 없고 관심사가 없어서 한 곳에 집중할 수 있었나 보지. 언어능력을 보건대 백날 공부해도 토익 500점 넘기 힘들 것으로 보임. 원래 듣는 만치 말할수 있음.  사시에 언어영역 없음. 구두 발표도 없음.
               
sangun92 18-12-11 20:07
   
그래서 너는?
자칭 서울대 출신에, 미쿡 유명대학 석/박사 출신이라는 너는?
니가 구사하는 어법을 보면 고딩보다도 못한데?
                    
ijkljklmin 18-12-11 20:16
   
나? 토익 공부 하나도 안하고 시험봤더니 965점 나오던데? 시간 체크 하느라 시험문제지 1개는 풀어 봤네. 리스닝은 만점 받았다. 불만있나? 
내가 타자 공부를 못해 엉터리 타자법으로 굳어진 것은 문제이네.
                         
sangun92 18-12-11 20:49
   
으이그.
내가 지금 오타를 이야기했냐?

니가 말하는 논리 수준은?
니가 구사하는 언어 수준은?

니가 말하는 토익 성적은 니가 주장하는 뇌피셜이니 거론할 필요도 없고
가생이에서 니가 쓰는 글들의 언어 수준과 논리 수준은 고딩보다 못한데?

그리고 TOIEC?
위에서 1971년 경희대 운운했지?
그 때는 TOIEC가 아니라 TOEFL 시험보던 세대인데?
                         
ysoserious 18-12-11 20:55
   
ㅋㅋㅋㅋㅋ

구라까는거 너도 알고 여기사람도 다아는데
우리가 얼마나 비웃을까
생각은 1도 안하지?
그말을 단 한사람이라도 믿을거 같냐
병신이 피의식에 허세떤다고 웃다 죽는줄 모르고
                         
sangun92 18-12-11 21:13
   
넌 80년대에 미쿡 유명대학에서 석/박사를 했다며?
그 때는 입학 자격으로 TOFEL 성적을 요구할 땐데?
물론 우수한 성적을 받았겠지?
토플은 몇 점을 받았는데?

아니면 아예 토플 시험을 본 적이 없는 건가?
               
winston 18-12-11 20:14
   
그럼 도대체 칠푼이는 뭐니? ㅋㅋ
                    
ijkljklmin 18-12-11 20:17
   
그여자는 서강대를 실력으로 간 것같지도 않고 지적능력이 떨어지는데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사육된 콘크리드 머리지.
                         
winston 18-12-11 20:20
   
그래도 좋다고 칭송했잖수?
그런데 굳이 문통을 트집잡을일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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