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8/13/2339937.html
이유없는 사람을 불러다가 세뇌교육을 시키고..
체제만을 생각하는 정말 비인간적인 곳..
북한 최악의 수용소, 인권유린이 판치는 곳..
오박사는 20여년 동안 얼마나 비통하고 가슴 아팠을까?
꼭 다시 통영 땅을 밟는 날이 오기를.
김일성 - 김정일.. 그리고 이제는 김정은으로..
북한의 이런 비현실적인 세습은, 정권은, 인권유린은 어제까지 계속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