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16398
김 부총리는 "떠나는 날까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예산안·세법 국회 통과와 같은 일이 주어진 것에 영광스럽다"며 "군인이 전쟁터에서 죽는 것을 가장 영예로운 일로 생각하는 것처럼 떠나는 날까지 할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어 복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 '짜요당 오라고? 에비, 지지야,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