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행위를 했던 사람도 자식이고 형제라고 공인회계사 짤리지 말고 밥벌어먹고 살라고.
존속상해를 상해로 바꿔준걸 고맙게 생각해야 할 그의 와이프의 그가 멀쩡했다는 증언을 믿으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하물며.
2014년에는 멀쩡한 사람이였다고 증언하는 와이프와 그의 딸이 직접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다는게 팩트임.


전후사정을 따져 볼때.
그의 와이프와 딸이 그의 죽음을 이재명탓으로 돌리고 싶은 건 알겠지만.
정말 원망해야 하는 사람은 이재선을 미리 정신병으로 입원시켜 치료해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줄 기회를 박탈한 본인에게 해야 할 것입니다.

멀쩡하다고 했던 와이프의 말은
이재선이 2000년 이후로 꾸준히 정신병력으로 100여차례 치료를 받았다는 점을 볼때 신뢰할 수 없음.

곧 버러지들 꿈틀 거리겠네요

내분 조장의 명분이 다 날아갔고 김부선 건 만큼이나 별 볼일 없는 사건을 기소 방침이라...

똥파리들 입장에서는 이거라도 흠집을 내서 '정의를 위해' 건도 잘못된 결정이라는 트집의 실마리를 쥐자는 의도겠고..

적폐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이재명이 자신들의 목줄을 겨냥할 인물이라고 판단해서 목숨거는 걸까요?

아님 정말 이재명에게 대권을 쥐어주고 싶은 사람들의 빅픽쳐?

저도 어제 저녁에 술찌끄리면서 그 생각까지 했었음.
저녀석들이랑 어불리다 보니 망상증이 생기는 건가 했네요.

이재선이 박사모 성남지부장임.. 거기서 거르면 되는거시죠~
세상에 엄마를 때리는 자식이 제대로 된 인간이냐~는 거시죠~

저런 복잡한 법관계나 서류를 따지지 않아도
유튜브에 이재선, 그의 아내 박복순, 이재명의 통화녹취록만 들어도 이재선이 자기 어머니에게 한 짓과 똥파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선량한 인간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저렇게 해놓고 의도적으로 이재명 화를 돋구어서 욕을 하는걸 녹취하려고 약을 올리거든요.
그리고 저 통화에서 저런 일이 있었다는걸 자기 스스로 인정하면서 당연히 그럴 수 있다는 입장을 폅니다.
돈 때문에 자기 어머니에게 그런 욕설을 한 사실에 대해 그럴 수 있다고 말하는 거죠.

아무리 멍청한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그 걸 부정할 수 없는데,
작세들은 일본 속담처럼 거짓말도 백번 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사실처럼 믿기 때문에 계속 주장하는거죠.

모든지 적당한게 좋은데 몇년째 며칠을 뉴게 정게 오직 그것만 달리는사람이 알밥이 아니라네요
그거에 동조해서 적폐색 들이랑 좋다고 쉴드치고 자빠지고선 알밥이 아니라면 거기에 선동당해

같이 떠드는 또라일뿐  누가 이씨글 올리지 말랬나 적당히 하라는것뿐

이거 아직도 그러나부네요..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