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odtms.net/news/articleView.html?idxno=3606
이모 회계사의 어머니(83)와 가족에 따르면, 이모 회계사는 지난 5월 28일 8년만에 어머니 집을 찾아와 ‘집과 다니는 교회를 불싸질러 죽이겠다’, ‘내가 나온 어머니 OO을 칼로 쑤셔 죽이고 싶다’ 등 협박해 왔다고 한다. 결국 지난 7월 15일에 이 모 회계사는 어머니가 다니는 교회로 쳐들어가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하느님이 증명 하겠다고 협박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급기야는 어머니를 폭행해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