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지를 임명해주고 지가 보좌해야할 대통령도 안중에 없음.
대통령보다 페미 눈치를 더 보는 장관이라... 기관이였지요.
그래서 이런 발언도 해주셨음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6월 83%에서 11월 1~3주에는 60%(3주치 평균)로 하락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20대 지지율 하락과 관련,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2일 “남성들이 박탈감 때문인지 여성 우대 정책을 내놓으면 20대 남성들의 지지율이 떨어진다”며 “남녀 대결을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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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최고위원은 11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대학생위원회 발대식’에서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올해 초만 해도 문 대통령에 대한 20대 지지율이 82.9%에 달했으나 11월 둘째 주는 54.5%로 28.4%p 하락했다(그래프 참조). 다른 연령층의 지지율 하락도 굉장히 아파해야 하지만, 미래를 책임질 20대가 실망하고 있다면 그 부분은 더 크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청와대나 민주당내에서도 남자들 지지율 떨어지는거 알지요.
정치인들이 제일 민감한게 생각하는게 지지율인데...
그런데 알면서도 어찌 수습을 못하고 여성계에 끌려감.
(저런 발표나오면 달래주기용이라도 뭐하나 던져주는게 정치인데...)
저거 발표나고 몇일뒤 보란듯이 여성폭력방지법 통과시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저런 조사 나오는데 아주 기름을 붓는짓을할까요?
그냥 끌려다닌다는 느낌이 강함.
여성폭력방지기본법 대표발의자 민주당 비례대표 정춘숙 의원
대표적인 레디컬 페미니스트로 분류되는 인물이고
그 외 민주당내 여성계인사들 지금 한참 끝발 날리는중이거 사실 이고
민주당내에서 여성계 견제 세력이 있기는함?
정치권 미투는 왜 민주당 내에서만 터졌을까?
성적으로는 자한당이 민주당보다 깨끗하고
자한당 정치인들이 평소 깨끗해서????
정봉주는 뽀뽀 미수 사건으로 정치 접는데...
(쓰고보니 웃기네 뽀뽀 미수로 미투라... 뽀뽀나 하고 미투 당했으면 차라리...)
자한당에는 뽀뽀 미수도 설마 없을까?
민주당내 미투가 여성계 도움없이 작업이 가능했까?
지금 아무도 못건들지...
당내 견제세력은 커녕 눈치보기 바쁘고...
지지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눈감고 못본척하고...
브레이크없이 달리는 폭주 기관차가 되어버렸음.
결과는 남북도 아닌 남녀로 갈라쳐서 국론 분열시키고 누구들은 그걸 이용해서 꿀빨 고.,..이게 매국 행위 아닌가요?
(지역간 갈등도 아니고 인구 반이 나누어져 분열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