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비슷한 구도인 2002년 상황을 볼까?
2002년 11월초 이회창 다자간 지지율 35% 내외. 정몽준 25%내외, 노무현 20% 내외.
양자간 이회창 38~39%. 노무현 + 정몽준 단일화 후보 지지율 40~42%.
단일화 직후 노무현 양자간 지지율 42~45%, 이회창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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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만으로 봤을땐 이회창이 완전 쳐발리는 상황. 현실은? 노무현 박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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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근혜 다자간 40~43%, 양자간 43~47%...
현재 여론조사는 단순히 연령별 인구비율대로 가중치를 두어서 여론조사하는 것임에도 이런 결과 나옴.
단순히 인구비율대로 가중치를 두는 것만 아니라
여기에 연령별 투표율까지 감안하면?
현 여론조사에서 박근혜는 최소 + 3~5%... 문죄인 + 안철수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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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정신나간 인간 벌써부터 부정투표 드립하는거 보니
대선에서 쳐발리고 또 깽판치려고 벌써 선동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