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악이라도 선택해야죠
아무리 하기 싫어도 선거는 장난이 아닌데
차라리 허경영 뽑으라고 하시지 ㅋㅋㅋ

안철수보단 허경영이 낫다고 봅니다.

박근혜 보다는 허경영이 낮죠 .....

적어도 남자라서 패미들은 막아줄거 같은데 말이죠

제 개인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전 박근혜를 둘러싼 패미들을 보고하는 말입니다.


어느 교수가 말한마디 직설적으로 했다가 패미들에게 얻어 터지고 있죠

선거하러 가야죠 박근혜 찍으로 가야죠
.. 야당이 정권잡고 강금실 같은 애들 득세할거라 생각하면 잠이 안옴

풀무생선님 귀찮아도 가서 박근혜 후보 찍고 오세요~
복 받을 거예요.^^

박근혜 후보가 조금이라도 더 괜찮은 것 같으면 박근혜 찍으면 됩니다.
제가 박근혜 후보 지지자는 아니지만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지요.

3번이 빠졌네요... 단일화된 야권 후보에게 투표... 를 하면 됩니다. 이유는??? 정권교체를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야권이 단일화 정권교체는 확정적이죠...

찍을 사람이 없다면 기표 안하고 넣으면 되지요...

찍을 사람 없다고 놀러가거나 집에서 티비나 보다가
술자리나 인터넷 같은데서 정치인들 욕하며 열변 토하는건 볼썽 사납지요...

일단 투표행위에는 참여하는것이 권리이자 의무라는 생각...

어느 국가에선가 투표 안하면 벌금이라던가 투표권 제한이라던가 한다고 본거 같은데

권리를 포기하는자는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없다. 
라는게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쁜투표 하지 말자던 당과 정치인.. 그리고 그 지지자들은 국민의 자격이 없는거겠네요 ^^
뻔뻔한 모습은 좀 없어졌으면 하는 바입니다

나쁜 투표의 원조는 한나라당인데 말이죠


그럼 그 지지자들은 국민 자격이 없는건가요?

참여정부 말기이던 2007년 9월 광역화장장을 유치하려는 김황식 하남시 시장의 정책에 반대해 김 시장의 거취를 둘러싼 주민투표가 진행됐다. 사상 첫 주민투표였다. 김 시장은 한나라당 소속으로, 한나라당은 그의 낙마를 막기 위해 대대적 '선거 불참운동'을 펼쳤다.


  다음은 2007년 9월 13일자 <서울신문>의 보도 내용이다.
 
  "김 시장과 시의원 3명은 2007년 9월 5일 하남시청 인근 한전건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홍보전을 시작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300여명에 달하는 한나라당 지지자들과 맹형규, 전여옥 의원들까지 가세해 '정치적 주민소환은 하남발전을 막는다'며 투표장에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거 참 낯 뜨겁다. 뭐라 할 말이 없다. 오늘 전여옥은 자신의 트위터에 뭐라고 말했더라?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다음은 2009년 8월에 시행된 김태환 제주지사 소환투표인데, 당시 김 지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명분없는 주민소환, 투표장에 가지말아 주십시오" 안상수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뭐라고 말했을까? 그는 "주민소환 투표를 할 때는 합리적 이유가 있도록 법이 마련돼 있어야 하는데 관련법 7조 '주민소환투표의 청구' 항목을 보면 청구절차만 규정하고 청구사유에 대한 규정이 없다"며 주민투표 추진세력을 비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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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은 그만 ......

한나라당은 2시간 투표연장에 반대 하고 있는데요

루슬란님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셔야지요
지금 투표연장하자며 마치 직접민주주의야 말로 정의다라는 식드로 떠드는건
새누리당이 아닙니다 ^^

신나서 자폭이라고 떠들지만
본인 입으로 똥을 씹고 계시네요 ㅋㅋ

풀무생선// 또 자폭...

듣고 보니 쪽팔린 중앙동장닭은
할말이 없어 한마디 내뱉는데

'또 자폭...'

안쓰럽다 ㅜㅜ

지금 투표연장하자며 마치 직접민주주의야 말로 정의다라는 식드로 떠드는건
새누리당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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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 자체가 자폭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투표는 직접투표가
법이고 정의입니다. 자신이 쓴글의 어디에 황당한 맹점이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누구를 안쓰렵다는 둥 어쩐다는 둥 하지 마세요.
안쓰럽다는 표현은 이럴때 쓰는 겁니다.
정말 안쓰럽내요.

투표 거부와 투표시간 연장은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 말이죠


주민투표는 거부 자체가 의사 표현입니다

그건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인정한 선거 방식입니다

연관도 없는걸로 자폭 하지마세요


투표시간 연장은 국민들도 필요하다고 보고 정치인들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새누리당만 빼고는 말이죠

정권교체가 정의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전혀 근거가 없는 것 같은데.

이명박이 정의라고 보는건가요?

정권교체가 MB 교체라면, 지금 어떤 후보가 되든 교체가 되는군요.

루슬란님은 MB를 지나치게 과대평가 하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근혜는 한몸이라고 보는데 말이죠.


새누리당은 친박 따로 친이 따로 국밥인가요?

전 노무현 같은 사람이 아니면 좋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안철수 후보는 허경영 후보 아래로 보고요.

안철수 후보 보다 박근혜 후보가 공략만 본다면 더 실현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그럼 박근혜 후보는 허경영과 동급인가요?

안철수가 객관적으로 이룬 성과들이 허경영보다 아래군요?


개그라고 치부하기에도 너무 뜬금이 없군요


차라리 박근혜 후보와 허경영총재가 더 가깝군요



적어도 안철수는 국민 멘토로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그게 쉬운건 아닙니다

평가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흐음... 공략 상으로는 박근혜 후보를 허경영과 동급이라 생각하시는 군요.

평가는 개인의 자유지만


어처구니 없는 평가는 조소만 남기겠죠 .......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그 말이였습니다.

학생들이 시험에서 잘하는 과목 1개만 보도록 하는 시험해방
결혼시 1억원을 주는 결혼해방
대학 등록금을 100% 지원하는 등록금해방
국가가 직접 나서 취직을 알선하는 취직해방
현 징병제를 모병제로 전환하는 군대해방

이런 공약하는 허경영을 지금 상당수 국민이 지지하는 안철수 후보와 비교
한다는 것 자체가 조소가 아니나올수 있겠습니까? 도리어 공약 면에서는
박근혜후보 보다 안철수 후보가 더 현실적인대 말이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Q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 그냥 내 생각이 이렇다

이런분에게 뭘 더 설명을 합니까 취향이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