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뭐 이런 기권표도 또 하나의 국민의 의지라고 볼 수도 ^ㅅ^ 근데 문제는 이 의기를 가진 기권표의 권리가 그냥 '대통령 뽑는날은 놀러가는 날' 로 뇌내에 정립된 등신같은 무리들의 사상과 함께 적립된다는 것이지요 ^ㅅ^;; 결론은 기권은 아무런 도움도 안되니 가서 공중부양 하는 허경영이라도 찍으시라 이 말. 투표율이라도 올리게
진짜 딴 건 몰라도 진짜 대학은 줄여야되요 ㅡㅡ;;
제대로 공부시키지도 않는 부모 뼈골만 빼먹는 대학이 수두룩함...
다들 그렇게 편한 직장 다니고 싶어서 대학은 가는데..
그러다 보니 힘든일은 외노자한테 가고,...실업문제는 더 심해지고,...
쓸데없는 잉여들이 배때기 따시니까 여성인권 부르짖고,...
일단 대학을 확 줄여야댐요.. 제대로된 대학총장도 별로 엄꼬 맨날 횡령에 기집질 ㅡㅡ
동의합니다. 대학진학 필요성이 별로 없는 사회.
기술자가 우대받는 현실을 만들어야 할거 같네요.
구지 대학가서 편한 직장은 안다녀도,
수입 괜찮고 내가 가진 기술로 직장에 이바지하는
숙련된 기술직업인이 우대받는 사회...
다 때려치우고, 암튼 봉급 올려줘야 인식도 좋아지고,
대학도 차츰 줄어들듯...
대선이 놀러가는날로 정의하는분들은 그닥 없을 듯합니다.. 투표권이 없는 미성년자들이야 공휴일이니 놀러를 가든 공부를하든 어떻게 정의하든 상관없다고 봐요. 그보다 대선을 코앞에 앞둔 시점에서 아직 후보들간에 어떠한 청책의 방향이나 색깔을 국민들에게 보여줄만한 그어떤 공개적인 토론이나 활동이 뜸하다는게 좀 어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