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공관병 갑질은 부덕…영창서 이순신 심정 알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30113
공관병에 대한 갑질로 조사를 받았던 박찬주 예비역 똥별.
현역 대장 신분으로 국방부 헌병대 지하 영창에 사병들과 함께 3개월 동안 영치되어 있었음.
이 놈이 쭝앙일보와 인터뷰를 했는데,
"사건 초기엔 너무나 개탄스러워서 견디기 힘들었다.
지구의 종말이 오기를 바란 적도 있었다.
이순신 장군이 무능하고 우유부단한 선조를 만나
삼도수군통제사에서 졸지에 흰옷 입고 군마(軍馬)의 똥을 치우는 사병으로 백의종군하지 않았나.
건방진 말일지 모르나 그 분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다."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
갑질 똥별 주제에 이순신 장군 심정에 비교하나?
원균 같은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