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낙마시키려다가 안되니까 땡깡부리는 중이라네요~

자유한국당이야 원래 그런놈들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요

바른미래당 얘들은 뭐지? 하는 느낌이에요. 정치 참 더럽게 한다는 느낌

어차피 둘다 토착왜구당놈들인데요~~ 매국노 부역자 후손들도 많구~

적어도 이부분 만큼은 차라리 자유한국당이 낫습니다. 색깔은 확실하잖아요. 명료하고

저는... 앞에선 착한척하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 놈들이 더 싫거든요. 간만에 욕이 우라지게 나오네요.

바른미래당은 그냥 자한당 이중대 입니다
희망을 갖지 마세요
원래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서 합리적인척
코스프레하는 겁니다.

그래도 저 법들은 통과해줄줄 알았죠. 그게 상식이잖아요. 그렇게 나댔는데 설마 뺄까? 했거든요.

님 말씀대로 희망을 갖은 제 잘못이네요.

다 아실 것 같은 분께서 일말의 희망을 가지셨었다니 왜 그러셨어요 ㅠ.ㅜ

저법들이 그만큼 시급하다고 봤기 때문에 그래요.

원래 다들 궁할땐 로또 안 될거 알면서 구입하잖아요. 뭐 그런거죠

평소 환경에 대한 노력이나 운동을 주도하지도 않으면서
장관임명에 조국수석 인사 검증문제로?
민생법안을 거래의 대상으로 삼는다는게
더 싫다.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더니

김관영이 전북에서 출마 안하려고 작정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북이든 아니든 어차피 다 낙선인데 나중에 민주당 들어올라고 얼마나
빌까 ㅋㅋㅋ

쥐가 털 키운다고 다람쥐 되는 거 아니죠.

닭이 털 이쁘게 염색해도 꿩 아닙니다.

이명박근혜랑 나라말아먹는데 같이 일조했던 것들이

이제 와서 지들이라도 살아보겠다고 자발당 나와 새 살림차렸다지만

그 본질이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살펴보니 국회를 먼저 우롱한 것은 민주당이네요
어떻게든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보려고 바른미래당이 자한당과 민주당 사이에서 중재안 마련에 노력하고 합의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변화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요

비판은 비판대로 하면서 국회가 공전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국회를 파행적으로 운영하려고 한다면 이쯤에서 경고의 메시지를 던질 필요가 있겠죠

중재는 무슨. 겉바른 소리 하면서 뒤로 빼는거지. 중재한다는 놈들이 자기들 체면 봐서 환경부장관 날려달라고 하고, 그거 안날렸다고 삐져서 보이콧을 놔요?  무슨 정치를 그따구로 합니까? 정치는 실익으로 하는거지 체면으로 하는 거였나요? 생각해보면 바른미래당은 체면상의 이유로 북한도 안갔죠?  청와대에서 초대를 해도 체면을 이유로 북한을 안갔다 와요? 변명도 그럴싸 하더라고요. 뭐 예의가 아니다? 아니 반대를 하더라도 현장은 가봐야지. 현장에 답이 있고 현장을 보고서도 다른 의견이 나오면 사람들이 더 들어주기라도 하지. 체면을 이유로 자신들의 스피커는 줄이고 그저 편법으로 빗겨나가는 반대안만 외치는게 중재? 그게 실익입니까 체면입니까?

되도 않는 쉴드 치지 마세요. 바른미래당이 자한당과 민주당 사이에서 중재안 마련에 노력했다고요? 언제? 정치 초짜세요? 그게 국회를 보이콧 놓을 정도라고 보세요?

참나.. 진짜 역대급 어처구니가 없는 댓글이네요.

삽질은 이제 그만~

열심히 빨아대셈. 다음 총선에서 다 죽여놓을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