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 아닐까요 공적자금 imf때 공적자금.................. 아직 수조 행방 모르잖아요

거기다 김대중때 툭하면 빌게이츠 방문해서 김대중이랑 밀실회담 했음. 결과로 액티브 엑스랑 마이크로소프트의 한국 점령.....MS기반의 소프트웨어만 할 줄 아는 반쪽짜리 인터넷 전문가 대거 양산으로 그동안 어렵게 공부해서 고액연봉직장을 가지게 된 많은 사람들을 끌어내렸음. 자바니 유닉스니 기술자들 갈곳이 없어지고 월급은 반의 반토막....빌게이츠 1조원설, 4천억설도 많은데,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진 않을거임.
뭐 이런소리들 하면 김대중 지지자들은 증거를 대봐라! 헛소리한다. 하면서 막 뭐라하는데, 죽은 사람이라 안 건드리는 거지...그리 따지면 박정희 비자금 같은 것도 전부 뜬소문인거지..

이분 또 시작이내...
개성공단이 언제 시작했는지 찾아보고 글을 써도 쓰세요.
사업 계획 및 공장 부지가 1~2년 만에 뚝딱 만들어지나?
1. 개성공단
2. 금강산, 개성관광
3. 대북교역
위에 언급한 3개 전부
계획되고 공단 부지 만드는 것 까지 거슬러 보면 노태우 시절 까지 올라가요.

개성공단 조성사업은 지난 2000년 8월 현대와 북한이 합의한 사업으로, 개성직할시 일대에 800만평 규모의 공단과 1200만평 규모의 배후단지를 조성해 국내기업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아산은 1단계로 한국토지공사와 공동으로 개성 판문군 평화리 일원에 총 100만평의 공단을 조성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개성공단 조성사업은 2000년 합의 후 진척이 없었으나 2002년 8월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합의문에서 남북은 개성공단건설사업을 연내 착공키로 합의했으며, 북한은 2002년 11월 남측기업의 개성공단 진출을 위해 곧 "개성공업지구법"을 제정,공포해 공단 기반시설을 상업적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2003년 6월30일에 개성 현지 1단계지구에서 남북의 정치,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렸으며, 2003년 8월 투자보장 등 4개 경협합의서가 발효되었다. 이후 2004년 6월, 15개 업체가 시범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04년 12월 15일 북한 개성시 봉동리 일대에 조성된 개성공단 시범단지에서 첫 제품이 생산됐다.

아마 인터넷 백과사전의 내용인 것 같군요.
개성공단의 최초 계획을 잡은 분은 고 정주영 회장 입니다.
남북이 점차 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한 시기도 노태우때이구요.

이거 다 전정부가 진행하던거라, 어쩔수 없이 돈 나갔던 걸 갔고, 무슨 이명박정부에서 북한에 퍼줬네
뭐하네 말하는 것도 진짜 안하무인격 아닌가요??
--------------------------------------------------
음,사자성어... 어려우면 굳이 안쓰셔도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