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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얼굴에 결국 똥칠하는 ....
https://www.youtube.com/watch?v=fUQsTd1nQR8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과연 국민을 위하고 받드는 정치를 추구할지 국민들이 자신보다 미개하고 자신은 그 위에 있고 자신을 따라야 된다고 생각하겠지...
그저 자신의 정치성향의 기반이 되는 세력을 옹호하려고... 참...
우리의 근현대사의 많은 굴곡에서 소위 지식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정의롭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일신의 양명을 위해 권력, 외세의 편에 서서 연합하여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그들을 비호헀던 것을 생각하면서 이문열씨도 그러한 사람들의 대표적인 예라 생각됩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 여전한 이러한 지식인들(법, 경제, 언론, 과학, 기술, 교육 문화 등등)의 반성이 없으니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모든 분야에서 반성과 적폐청산의 시도와 노력과 있어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인데.... 참...
오적 (五賊)의 시인 김지하
: 박경리 선생의 사위. "독재 권력에 맞서 자유의 증언을 계속해온 양심적인 행동인"이라고 불렸던 사람. 시 오적(五賊) 때문에 닭까지 마시오 정권의 정보부로부터 계속 쫓겨 다녔으며, 박경리 선생이 숨겨주기도 했음.
지금은?
김동길
: 신랄한 풍자와 해학으로 민초들에게서 인기가 높았고, 유신시대에는 <씨알의 소리>에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이라는 수필을 발표하여 청와대의 부패한 관리 정치가들을 비판했다가 중앙정보부에 연행되어 고분을 받았음. 민청학련 사건에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되기도 했음.
그 외에 장준하 선생 장례식 주관하고 추도사 낭독,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루기도 했고.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