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정권의 안정을 도와주면 통일이 되나?
문재인이 대북제재 완화를 비핵화의 유인책으로 언급만 하는 것이라면 납득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는 유엔과 미국의 본격적인 대북제재 이전에도 5.24조치 무시하고 개성공단 재개 및 확대 주장한 인간이다. 그가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에도 6차 핵실험과 수많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이 있었지만 문제 삼지 않던 그이다.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 이후에도 마지 못해 따르는 척하지만 어떻게든 대북제재에 구멍을 내고 북한의 숨통을 트여주고 싶어 하던 그이다.
이번 유럽 순방과 ASEM 회의에서 대북제재 완화를 외쳤지만 모든 나라로 부터 CVID가 우선이다 제재 완화는 그 이후라는 냉랭한 반응만 받았을 뿐이다.
그는 노무현의 "설마 우리에게 쏘겠어요?", "위성체 아니냐?", "아무리 퍼줘도 남는 장사다.", "남북관계만 잘되면 다른건 모두 깽판쳐도 좋다"의 신봉자일 뿐이다.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궤변으로 경제를 약화시키고,  육해공 적대행위 금지구역 합의로 방어능력과 정찰 능력을 감소시키고, 대북제 재제 완화로 북한의 숨통을 틔워주고.............  문재인은 김정은의 비서, 대변인, 따까리이다. 그리고 미국과 엇밧자는 개소리라는 얘기는 개똥소리이다.

엇박자 맞아요.

트럼프는 ... 우리 발은 묶어 놓고 ... 뒤로는 카길을 보내서 ... 북한의 자원을 탐하려고 하고 있음.
미국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고 ...
미국의 주문을 그대로 따라 하는 놈이 멍청한 놈임...

미국이 유엔대북제재와 미국 제재 해제 전에 북한과 교역을 할 것이라고?
웃기는 얘기이다. 미국도 국익을 추구하는 나라이고 제재후에 무엇이 가능한지 알아보는 것은 미국의 자유이지만 대북제재를 주도한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하고나서 제재 해제 이전에 교역이든 투자를 할 것이라고?
문재인은 대북제재 해제 이전에 철도 조사하고 연말전에 착공식하겠다고 하고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비핵화전에 제재완화해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지 않나? 그러니 중국과 러시아가 그 상황을 이용해서 음으로 양으로 지원하고 있고. 문재인은 김정은의 따까리로 행동하는 것이다.

닭대가리?

누가봐도 엇박자 맞구만 글쓴이의 의도가 뭐죠?

전셰계언론에서도 엇박자맞고 한미동맹 70년사흔들린다는 기사 연이어내놓구만  엇박자가아니라고? ㅎㅎ

술 먹지 마라

외국언론 어딘지 모르겠지만
걔네들이 한미간 긴밀공조를 어케알고 엇박자라 떠들까?
도청이라도 하나?

외국언론 : 일본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