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링크 참조)
https://twitter.com/cleanup_evil/status/105258135570649497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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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내용은 어느 트윗라인이 정의를 위하여(극문이 만든 가칭 혜경궁김씨)계정이 조작된 증거를 잘 설명하고 있음.
이것과 '새가날아든다' 어제자 팟캐 내용(이보연을 경찰에 제보한 이잼팬카페 운영자에게 직접 들은 기자출신 패널이 출연해 증언함, 경찰 제외하곤 딱 두사람에게만 제보했다함. 다른 한사람이 바로 김어준이고요. 뉴스공장서 김어준이 혜경궁사건을 언급한게 이 제보때문이었단거죠.)을 종합해보면 이런 결론을 내릴수 있음.
이잼의 2016년 4월(2년 반전 총선무렵까지, 시기가 중요)에 그만둔 과거 측근이었던 운전기사이자 팬클럽 초기 멤버인 이보연(닉 가칭)이란 58세 남성이 2016년 4월까지 운전기사로 재직 당시 성남시정 홍보트윗을 위해 만든 여러 계정 중 하나였고 사직이후 계정을 갠적으로 사용해옴.(이때 노, 문통을 조소하는 글을 올림)
그리구 작년 대선 이후 사용흔적이 없다가 갑작 올 4월 경에 느닺없이 전해철을 공격글이 올라오죠.
그리구 글을 남기구 몇일 후 바로 계정폭파, 이 문제로 극문들의 이재명부부 공격 대대적 시작과 동시에전해철 선거법으로 고발 콤보 작렬.
이 이잼 운전기사 출신 지지자는 작년 대선 경선 이후 국민당 안초딩으로 지지를 바꿨다함.
4월에 8개월만에 접속한건 누가봐도 이상하고 그리구 계정폭파. ㅋ 근데 이 당시 계정 사용자는 이보연이 아닌 해킹을 통해 또다른 제 3의 인물이 선거법위반에 걸려들게끔 전해철을 욕하고 계폭했음.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이보연계정을 김혜경여사 계정으로 보이게끔 공작을 위해서 극문들 내지는 작전세력들이 이보연 계정을 해킹함. 그 증거를 위 링크서 설명.
이건 새날 어제 팟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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