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이 아무래도 법정놀이 하게 될 것 같네요.
여기저기 들려오는 소문이나 법조계 지인들 말을 들어보면
심재철 등 국회의원 몇명 법적인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 일정이 어느정도 정리되면 국회의원 수사와 소횐조사 같은 걸로 시끄러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범죄 정치인 특히 자한당계열 인간들은 차라리 남북평화 이슈가 크게 잘되는 게 나을수도 있을듯....
앞으로 2,3 개월 뒤 조용히 넘어갈 것인가 제대로 걸려 자빠질 인간들이 나올 것인가....
P.S 내년 봄이 지나도록 조용히 넘어가면 개인적으로 엄청 실망할 듯.
심재철 아니라도 국회의원 제대로 자빠트리지 않고 지나가면 정말 실망하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