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수입니다.
저는 복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필요하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복지는 잘못됫다고생각합니다.
무상급식. 무상보육 . 무상 의료. 반값등록금. 등등
저는 다 실용성이없다고생각합니다.
첫번쨰
무상급식 예산이 벌써 바닥났고 각 시자체들이 더이상 무상급식을 못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만큼 무상급식은 돈먹는 기계입니다.
저는 무상급식이 실용성도없고 그렇다고 좋은 복지라고 생각안합니다.
첫번쨰로 무상급식은 실패했습니다.
두번째.
반값등록금.
솔직히 반값등록금을 했다고 쳐보세요. 그 반은 어디서 나올거같나요? 바로 세금입니다.
현재 반값등록금은 단지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위한 쇼일뿐.
[반값등록금을 반대했던 새누리당이 갑자기 찬성입장으로 바뀜.투표권의 영향으로 생각함.]
지금 반값등록금보다 중요한건,. 대학 비리 척결 각종 필요없는 대학 건설 중지입니다.
이건만 해도 반값등록금? 벌써 됬습니다.
그런데 왜 안할까요? 바로 어렵기 떄문입니다.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등등 표 얻기도 쉽고 별로 어렵지 않은 문제거든요 ㅋ
저는 그래서 민주당 복지 반대합니다.
자꾸 민주당이 동유럽 동유럽 거리는데.
동유럽 복지도 모르는 민주당이 계속 저러니까 여겹네요.
3번째
무상보육.
말이좋지 예산이안됩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게있습니다.
바로 모든 유치원을 초등학교처럼 국가가 운영하는거지요.
하지만 민주당은 안합니다. 왜냐? 어려우니까요.
투표 얻기 쉽고 간딴하게 세금으로 해결할수잇는데 무상보육이지요.
하지만 이것도 예산부족으로 어려울거같네요. ㅋ
제 생각입니다.
토론을 원한다면 댓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