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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통령이 저들의 핵무기를 없에려고 하는데 그 방식이 군대 쳐들어가 북한 점령하는 방법 아니라고 훼방을 놓다니 나이 좀먹은 한심한 색히들
작년까지만 해도 이미 이나라에 전운이 감돈 상황이었다. 4월 한반도 전쟁설에, 서울에서 전투기 소리 하나만 들려도 사람들이 벌벌떨었던 기억. 그새 잊었나?
저들과의 대화가 썩 못미더워도, 한번 해내 보이겠다는 사람이 그때 전쟁분위기를 지금 이 상황까지 바꿔왔다. 그러면 적어도 이쯤에선 응원할 마음이 조금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개인이 회의적으로 볼지라도 해보겠다는사람. 여기까지 끌고 온사람에게 힐난을 하는 자들은 도대체 어디사는 어느나라 국민인가
서희가 우리 군대를 안쓰고 적진에 담판지으러 갈때도 비난할건가
서희의 걸음걸이가 고려 왕실의 법도에 맞지 않았다라든지, 입식 절차가 잘못되었다라는지 그런거 따질 것인가
바보 같은 놈들
대한민국의 평화보다 본인들 정당 체면치레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한심한 것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네놈들은 역사에서 쫌생이로 남을거다.
또 냉면어쩌고 유사드립하기만 해봐라 들러리로도 못남게 만들어 줄테니
네들이 들러리 타령하며 안간거다
지금까지 네들이 한반도의 평화에 무슨 역할을 했다고 가서 주인공 역할을 하나?
사실 들러리도 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