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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큰 교회 목사들이 지지하는 한나라당도 과거에 주민 투표 거부 운동을 한 역사가 있다고 합니다. <뷰스앤뉴스> 22일자 기사(속속 드러나는 한나라의 '주민투표 보이콧 과거')에 따르면, 2007년 9월 광역화장장을 유치하려는 김황식 하남시 시장의 정책에 반대해 김 시장의 거취를 둘러싼 주민투표가 진행됐습니다. 김 시장은 한나라당 소속이었고, 한나라당은 그의 낙마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투표 불참 운동'을 펼쳤습니다.
또 2009년 8월에는 김태환 제주지사 소환 투표가 진행됐는데, 당시 김 지사는 "명분 없는 주민 소환, 투표장에 가지 말아 주십시오"라며 대대적 투표 불참 운동을 폈다고 합니다. 김 지사는 한나라당 소속이었으나 한나라당이 지방선거 때 다른 후보에게 공천을 주자 무소속 출마해 당선된 후, 한나라당과 공조 체제를 펴 온 인물이라고 합니다.
투표를 나쁜 투표든 뭐든 선동하면서 하지 말자고 하는 건 여야 막론하고 무조건 잘못하는 거고
투표 시간 늘리는 건 돈 100억 말고 다른 행정적인 문제 없으면 하거나 말거나 신경 안씀. 지금까지 투표 종료 시간에 헐레벌떡 와서 간신히 찍고 가는 걸 본 적이 없음. 하자는 여론이 많으면 반대할 필요 없는 문제임.
어쨋거나 무상급식 문제는 예전의 일이지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무상급식에 반대했지만서도, 이미 엎지러진 물이죠.
공짜?? 말이 공짜지 다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고, 복지도 마찬가지죠.
단지 사회공동체의식이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어느정도 희생한다는 의식은 있을것이고.. 그래서 급식지원형태로 가던지...
부분무상급식 형태로 갔어야지... 무상급식이 뭡니까?
복지는 나눠쓰는 것이지 퍼주는게 아니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