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원칙 2,3항 위반 및 지역감정 조장등에 대해선 강력하게 적용 합니다.
또한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이라고 생각되는 글은 상단에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영팀에서 선거법 위반 글의 법적 문제까지 판단 하지도, 할 수도 없습니다.
2. 펌자료및 사진 자료등, 일반적인 토론 글이 아닌 자료성 글은 한 유저당 하루에 2개 이상 등록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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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에디슨의 전기를 읽으면서 본 흥미로운 사건이 기억 나는군요
에디슨이 초보 발명가 시절에
미의회를 획기적으로 발전 시킬 발명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상원 의원을 만나서 자신이 만든 발명품을 설명했습니다
" 이기계는 지루한 투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킬 물건입니다"
" 이기계는 바로 투표를 하는 순간 바로 바로 찬반의 숫자를 보여주는 투표 자동화 기계입니다"
자랑스럽게 에디슨은 상원의원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상원의원은 어두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런 기계야 말로 우리 의원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기계라네....."
"마음에 안드는 법안을 폐기 시키려고 투표를 지연하려는데 이런게 있으면 우리는 어떻게 하겠나?"
그래서 에디슨은 자동 투표 기계를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지문인식과 홍체인식기술이 보편화 된다면
집안에서도 투표를 할수있는 세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먼미래라고 말하지만 이제 곧 올지도 모르죠
그때는 투표 시간으로 싸울 필요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