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마도 이런것을 꿈꿨을지도....
하지만...현실은....
-----------황홀하시죠?
약속받은 땅은 인간의 손으로 만드는게 아니라...천혜의 손으로 빚어놓은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구요....
불과 2년 남은 임기동안 그는 좌충수..무리수 ...허겁지겁수(?)를 두며
신을 빙자한 ...
없이 사는 지역민들의 알량한 촌스런 배불리기로 사기치고있습니다. (곧 밝혀지겠죠..아마도?)
한국 각지에 퍼져있는 명소의 풍광들을 노가다짱의 명분으로 헤치고 있음이
눈에 번연히 보이는데...
우리는 마냥 지켜만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그냥....
잘살게 해주겠지.......
단지..우리가 벙어리가 되는 이유는 이것 하나, 잔인한........
"잘살게 해주겠지....."
그가 퇴임후...훗날... ..난공사의 대부라..일컬어지지 않을까 예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