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健保 편법 이용… 보험료 900억 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7/2011072700138.html보험설계자-보험가입자-병원, 보험금 사기 결탁 '덜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6/2011042600951.html내국인 명의 도용, 수백만원 진료비 부담시킨 조선족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07000276항우울제 3일처방이 `150일로`…약국가 위조처방 극성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66842&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환자 바꿔치기'…보험금 타낸 조선족 덜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576923
어, 난 입원한 적 없는데 건강보험 도용 급증 3년간
13억 새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430012021매년 수천억씩의 건강보험 적자때문에 정착노동자들은 보험료때문에 허리가 휠 정도인데요..그 주범들은 바로,,이주노동자(주로 조선족과 불법체류자-고급기술 외국인 노동자는 제외)들이 정착노동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있었던 겁니다.그외에 한국의 병원들이 이주노동자들을 위해서 수시로 무료의료 봉사활동합니다..이것을 정착노동자들을 위해 써여도 건강보험료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일 없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은 김영삼시절때부터 조금식 입국하기 시작했는데,김대충 슨상님시절에 갑자기
급증했고,북악산 개구리때부터는 방문취업비자를 만들면서부터 오늘날 한국전역에는 조선족들이 활개치고 중공 조선족사회는 해체의 길을 가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