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조중동은 맨날 민주당, 노무현까는 이야기만 하고
왜 일본은 계속 찬양만 하나요?
진짜 인터넷 뉴스 볼때마다 뭐 민주당 욕하거나, 노무현 욕하는거는
조중동이나 데일리안들등 이런놈들만 계속 죽도록 까고
일본에 대해서는 계속 찬양할까요?

맞춤법이랑 띄어쓰기가 좀 틀리셨길래 고쳐봤습니다. 좋은 지적이네요 ^^

ㅋ 진짜 조중동도 답이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제목만봐도 어느신문 기사인지 대충알수있던데요 ㅋㅋ

조선일보가 일본을 찬양한다는 얘길 누구한테 들었는지...빨교조? 아니면아고라의 위대한 스승께서 그리 가르치시던가...어젯밤 꿈에 나오던가...
무식하면 나대지말지...꼭 이런 애들이 있더라.

글쓰면서는 수꼴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고 글쓰고 댓글은 수꼴 흉내는 지대로군
어이고 조만간 여기도 접수 하겠군 ㅉㅉ

여기엔 너같은 애들이 많아서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말하는 벽...

날조도 적당히해야지...조중동 어디가 일본을 찬양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4/2011031402297.html
[만물상] 일본인의 시민의식

이하 기사 일부
일본 엄마들은 "남에게 폐(迷惑·메이와쿠) 끼치지 말라"는 말로 가정교육을 시작한다. 지하철에선 "다리를 꼬거나 뻗으면 남에게 폐가 됩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하루 종일 나온다. '국화와 칼'의 저자 루스 베네딕트는 "일본인들은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에 민감하다"고 했다. 남을 배려하고 자신은 절제하는 '수신(修身)문화'다. 일본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에는 '메이와쿠 방지 조례'라 하여 '남에게 현격히 폐를 끼치는 행위'는 법으로도 금하고 있다.

이 메이와쿠에 대한 경향신문의 사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82115185&code=990334
[도쿄리포트]日 ‘메이와쿠(迷惑) 기피’ 문화의 두 얼굴

이하 기사 일부
결코 잘했다 보기 어려운 정부에 대해서도 의외다 싶을 정도로 비판을 삼간다. 체르노빌에 버금가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대응은 낙제점이다. 정보를 제때 내놓지 않아 공포를 키우고, 작업 근로자들이 방사선 피폭을 당하도록 방치했다. 2주일이 넘도록 물자 공급이 안돼 피해지역 주민들이 사경을 헤매는 모습을 보면 외국인인 기자도 화가 치밀 때가 있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기묘할 정도로 조용하다. 20% 언저리에 머물던 간 나오토 총리의 지지율은 지진 이후 30% 중반으로 뛰었다. 진보진영에 속하는 일본 내 한 사회운동가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위기가 닥치자 정부에 의지하고 지원하려는 생각들이 강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 비판을 하면) ‘비국민’ 취급을 받을 수 있다.”

네 날조네요. 어디가 날조인지 모르겠지만요.

날조가 아니라 그냥 댁 사고방식이 정상인과 저만치 떨어져있는 것 같네요.

미국 파이낸셜타임즈는 사고 이후 일본인의 질서의식을 가리켜 '진화된 인류'라고 극찬을 했습니다. 조중동도 역시 같은 관점에서 기사를 쓴 것이고 한겨레 경향이라고 다를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42356542&code=990101
경향 사설 [사설]일본이 비극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이유
강진은 열도를 뒤흔들었을지언정 결코 일본시민 공동체까지 파괴하지는 못한 것이다. 배려와 관용으로 연대한 일본인들의 시민정신이 지진보다 더 강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 동료 시민들을 신뢰하고 일본을 구성하는 제도들에 대한 신뢰가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그것을 성숙한 시민의식이 일구어낸 위대한 승리라고 평가하는 데 인색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또한 대재앙 속에서도 일본인들이 고통과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믿는 근거이기도 하다.

어쩔까. 님의 관점에 따르면 경향이 일본찬양을 하고 있는거군요!!!
한편 조선일보는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2/2011032202224.html
일본 질서의식 균열…주유소 종업원 “생명의 위협 느낀다”

역사관련해서 일본비판하는 조중동 기사는 많으니까
간단하게 네이버 뉴스검색에서 언론사 조중동 선택한다음에
일본으로 키워드검색하면 줄줄 뜰겁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린다는게 댁같은 사람 두고 하는 말이로군요.
참고- 일본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계획에 대한 조선일보 사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7/2011072702337.html
일본 사람들이 제 나라 땅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우기는 것까지 쫓아가 막을 순 없다. 그러나 일본 정치인들이 우리 땅에 들어와 그런 쇼를 벌이는 건 한국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고, 모든 한국민을 우롱하는 짓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를 용납할 수 없다. 그들은 지금이 일본 낭인(浪人)들이 일부러 사단(事端)을 만들고 그걸 핑계로 총칼로 이 땅을 짓밟던 일본군국주의 전성시대로 아는 모양이다. 시대착오 정도가 아니다. 자신들이 저질렀던 범죄적 역사에 대한 죄(罪)의식 자체가 없는 인간들이다.

역사관련으로는 우리나라 좌우 가리지 않고 모두 당연히 일본 비판하죠. 왜냐? 우리나라에서 일본 역사 찬양하면 무조건 사양입니다. 일본이 교과 해설서에 다케시마 적는 다는 것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 달라'라고 하니 어떻게 됐죠? 저 말하고도 저 지지율 나오는 것이 신기한 수준이죠. 친일이든 종북이든, 이기적이든 애국적이든 뭐든 역사,영토에 대해서 친일적 발언하는 순간 우리나라에서는 다 살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문제는 사회,문화,경제,정치분야죠. 제가 올린 기사도 모두 사회,문화입니다. 메이와쿠 문화. 일본 지진때 많이 들어봤을겁니다. 일본의 선진문화의 선도라고 말입니다. 실상은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4756189&cp=nv
[일본대지진]해외선 칭찬이 자자한데…日피해지역 도둑질 기승

이게 현실이죠. 하지만 방송에는 나오지도 않았고, 조선일보는 하나고 중앙,동아에서는 찾지를 못했습니다. 조선일보도 다음과 같이 제목이 각색되어 나왔고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7/2011031701214.html
"종업원에게 밥 먹이려고..." 日 도둑질 급증

이걸보고 도둑질이 나쁘다고 생각할까요? 하지만 내용을 읽어 보면 실상 중요한건 빼고 제목만 저 따구로 적은 것이 들통나죠.

'대재난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일본의 ‘메이와쿠(迷惑)’ 문화도 바꿔놓은 것일까? 아사히신문은 “일본 도호쿠(東北) 지역에서 연료나 식료품 등이 심각하게 부족해지자 각종 절도 범죄 행각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보도했다. 현지 주민들은 경찰 협력을 얻어 자체 순찰을 시작하기도 했다.

미야기현 경찰에 따르면, 지진 재해로 발생한 절도 사건은 16일 오후5시 현재 절도 미수를 포함해 146건 발생했다. 현금 외에도 식료, 물 등의 생활필수품 절도가 많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

그리고 경향사설은 예측기사인데 예측기사는 솔직히 맞으면 좋고 아니면 그만이 강하죠. 예측기사는 그럴수도 있겠다 정도로 믿는 편이 좋습니다. 하여간 기자녀석들 저따구 예측기사를 내놓는 것 정말 싫습니다.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se=0&where=news&query=%EC%9D%BC%EB%B3%B8+%EC%A7%80%EC%A7%84+%EC%A7%88%EC%84%9C&sm=tab_pge&sort=0&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3&ds=2011.01.01&de=2011.03.18&sim=0&docid=&nso=so:r,p:from20110101to20110318,a:all&start=11

네이버 뉴스검색에서 '일본 지진 질서'키워드로
2011년 3월 18일까지의 뉴스를 검색한 결과(조중동 제외)
모든 신문들이 한번 이상 일본인의 질서의식을 칭찬하고 있음.
예측기사드립은 하지도 마세요. 기사를 예측해서 쓰는 기자가 어디있나ㅤㅇㅛㅋ
경향기자가 일본에 지진범죄가 없을거라고 예측해서 기사를 썼다ㅤㄴㅣㅋㅋㅋ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10323/35817268/1
“쓰나미에 넘어진 차량에서 기름 빼내가”…日 ‘지진범죄’ 골머리
http://news.donga.com/3/all/20110331/36050653/1
에다노 관방장관은 31일 경찰청 등 관계당국 회의를 열고 피해지역에서 절도사건과 의연금 사기사건에 관한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재앙에 편승한 범죄 방지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한겨레는 노통 조차도 맘에 안든다고 맨날 들고 깠는데 MB가 안까일 수가 있나요?

한걸레 개마이 괴뢰시안 등등은..
민좃당 민빨당과 함께
개정이리를 숭배하는 광신도들 입니다
그들의 영원한 절대교주를
어떻게 깝니까?.....

한계례 신문 그동안 쭉 안 보아 오신듯  어느 정권이든 까였읍니다 

민주당이라고 안 까이는 줄 아십니까 

정권찬양 문화에 길들인 신문보다가 어느 정권이든 까는 신문도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뭐 그정도는  다 찬양하면 재미없잖아요   

신문이란것은 비판의 능력도 있어야 하는데  어느 신문들은 비판 능력 자체가 없잖아요

신문이 아니라 이권집단 보단 낫다고 보는데요

맞습니다!
북한만 빼고 다까죠!
북의 명령에.. 북의 국익을 위해!

그렇게 말한다면 조중동은 MB정부 비판 안하는줄 아시나요. 색안경 쩝니다

전국 신문 구독률 1,2,3위 조중동

한경오 진보신문 다 합쳐도 3위 동아일보 구독률의 반의 반도 안됨...

그러니 자극적인 기사를 써내서 어쩔수 없이 팔아먹어야 하니까..

신문사도 회사잖아요..

조중동이 전국 신문 구독률 1,2,3위니까
국민들이 멍청해진 거구나 ㅋㅋㅋ
뭐 한겨레 편들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조중동이 싫어서 ㅋㅋㅋ

한겨레같은 언론은 아예
관심받지도 못하는 신문이고
조중동은 졷중동이라고
조롱당하는게 현실이죠

조만간 알바가 가생이도 접수할태세군 ㅉㅉ

그럼 접수못하게 뭐라고 반박을 하던지...어차피 뭐라고 대꾸도 못할거면서 뭐라고 주절주절거리기나하고...

이런 리플이 제일 어이없어 ㅋㅋㅋ
한날당 조중동 알바는 안되고
반정부 성향의 사람은 통과??
여기 전세 내셨수?ㅋㅋ

북한까는기사를 왜 한겨레 가서 찾으시나요? 번지수가 틀렸죠. 조중동가면 널린게 북한까는 기사인데 조중동으로 가셔서 까스통 할배들과 친목도 다지시고 북한 많이 까세요.  맹박이랑 한날당 개패듯 두들기고 싶은사람은 한겨레나 경향가서 잘근잘근 씹어주면 되구요~

그렇게 선택해서 보는게 맘에 안들고 모든 신문들이 다 똑같은 목소리로 북한만을 까길 원하시면
신문사 다 통폐합해서 조중동일보 하나만 만들면 되겠네요??  ㅎㅎㅎ

그리고 조중동 이 신문들의 역사가 친일의 역사인데 친일신문 아니라는 저 드립은 뭐임???
일제시대때 친일기사로 도배하다가 이제와서 일본 비판기사 몇개 쓰면 민족신문 되는거임??
졸라 편하네.. ㅋㅋㅋ  그러다가  친일인명사전 만든다고 할때 개거품물고 반대하던 조중동을
잊으셨나?? 언제든 중요한 순간 뒤통수 친다는걸 잊으버리시면 안되죠.

조중동이 친일이라 싫다?

니네 학교 선생님들이 그렇게 가르쳤겠지. 대부분의 학원선생들고 그렇고 서클 선배들도 그렇게 가르쳤겠지. 하지만 그걸 다 믿으면 바보다.

조선은 모르겠지만 동아가 친일이었다고? 손기정씨 일장기 말살사건 모르나? 광고탄압에 서슬퍼런 박통정권에 대항했던 거 못들었겠지. 항일 반독재하면 대한민국 어떤 놈들도 동아한테는 손가락질 못할것 같은데도 현재 자기편이 아니라고 싸잡아서 비판하는 걸 보면 김정일이 집에서 키우는 개도 웃는다.

이런걸 조정하는건 남한내에서도 몇놈이다. 나머지 들은 그냥 겉멋 든 애들이나 학교 학원에 기생하는 좌파선생한테 배운 젊은애들이라 향후 옳바른 교육에 의해 잘못된 사관을 바로잡을 희망이 있다.

이 몇놈만 잡으면 되는데 문제는 좌파정권 10년동안 이눔들이 시민단체, 3류언론, 여야 정치권 등 제도권에 자리잡고 또아리를 틀고있어 잡기가 쉽지 않다. 인권, 언론자유, 의원특권 등의 방패로 무장하고 있어 프락치인걸 알면서도 못잡고 보고있는 것 같다.

민간인이 내 눈에도 그냥 좌파가 아니고 정일이 지시를 충실히 수행하는 눔이구나 하는게 보이는데 공안당국 사람들은 바보이겠나?

소재지 잘 파악하고 있다가 김정일이가 미친짓을 시작할때 남한의 배후에서 날뛰지  못 하도록 일망타진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그런데 이런놈들이 미꾸라지처럼 숨어다니는데는 선수라 쉽지가 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