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실수로 그냥 엔터쳐서 내용이 안들감;;

여기서 내용쓸게요
【서울=뉴시스】박성완 기자 = 대선 정국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투표시간 연장'과 관련,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발언에 대해 야당이 일제히 비판에 나서고 있다.

29일 야권은 "(투표시간 연장은)여야가 잘 상의해서 결정하면 될 것"이라는 박 후보의 발언이 무책임 하다며 총공세에 나섰다.

민주통합당 김영경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국민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야당 정치권에서는 한 목소리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투표시간 연장'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회 다수당의 대선 후보는 한가롭게 남의 일 말하듯 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박 후보의 발언은 투표시간 연장에 대한 찬반 의사는 밝히지 않고 당과 국회에 책임을 넘긴 것으로, 투표시간 연장에 반대하는 새누리당의 입장을 고려할 때 말장난이라는 생각마저 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통합진보당도 이같은 흐름에 가세했다. 김미희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은 원내 의석의 과반을 점하고 있기 때문에, 박 후보가 마음만 먹는다면 투표시간 연장은 지금 당장이라도 실현 가능한 상황"이라며 "박 후보는 더 이상 무책임한 말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도 대선주자를 가수에 빗대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를 비난했다.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은 브리핑을 갖고 "가수가 노래를 열심히 연습했다면 많은 관객들 앞에서 노래하려는 책임과 의무를 가져야 하는 것 아니냐"며 "(박 후보는)뭐가 두려운 것이냐"고 말했다.

박 공동선대본부장은 또 "박 후보와 박 후보 캠프 분들께서 70년대에 머물고자 하는 과거의 낡은 세력이 아니라는 것을 한번쯤 보여줄 때가 됐다"고 충고했다.

한편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야권의 공세에 대해 "투표시간 연장 주장의 근본적 목적은 자신들 선거에 도움을 주기 위함인데 유권자들의 권리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며 "선한 목적을 가장한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저는 투표시간연장이 여야권을 유불리를 떠나서 했으면좋겠네요...
투표시간연장해서 불리한 정당이면 그게 제대로 된것이라고 생각도안들고...

24시간으로 갔음 합니다... 뭐한다고 2시간 입니다 그냥 날잡아서 24시간으로하지..
새벽 0시부터 24시간 하루는 선거날로
투표 방법으로 싸우던건 야당 경선때도 투표 방식 때문에 싸웠죠..
정치꾼들이 정치하는것 보면 짜증이 나죠

OECD 노동시간 1등인 나라가

투표시간 연장은 당연한거 아닌가?

별 되도 않는 근거로 반대하는거 보면

국민을 호구로 보는게 눈에 보임

무서우면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