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아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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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데도..여왕인척,자신의 비옷에 달린 모자도 스스로 안쓰는
여왕병
한국인들에게는 60평생을 여왕처럼 도도하게 군림했으면서...
사지가 멀쩡한 젊은 베트남 여자 발을 닦아주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혼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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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01 월간중앙 권말부록1 김계원의 인터뷰 내용중에~
(신동아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음)
김재규는 자기가 괜히 조사를 해서 오히려 ‘개악(改惡)’이 됐다면서 뒷조사한 걸 후회했대요.”라며 김재규 전 정보부장은 구국여성봉사단의 비리 외에도 박근혜에게 불만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박근혜가 지방 행사에 참석하면 할머니들이 전부 무릎을 꿇고 절을 했어요. 김재규는 ‘아무리 대통령 딸이라도 그렇지, 국모는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이 땅바닥에 엎드려 절을 한다는 게 말이나 되는 일이냐’고 제게 되묻기도 했어요. 촌로들이 그렇게 절을 하면 주위 사람들이 그걸 말려야 하는데 오히려 부추겼다는 겁니다.
김재규가 특히 이런 사건들 때문에 박근혜의 미움을 받았다. 박근혜씨가 당시 김재규의 경질을 바라고 박대통령에게 이를 조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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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 김미경 여사를 온화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박근혜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