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북한한테 우리 안보는 맡길수 없는거죠 일련에 사건이 있어서 입니다

그러니까 북한으로 넘어서 항해하는 민간선박을 보호할 수 없다 라는 것이군요?

북한을 신뢰할수 없다. nll에 모순보다 우리 안보가 더 중요하다
북한을 신뢰 할수 있을때 공동관리도 가능하다..

뒈중이가 독도 바다를 일본에 내주고 공동수역으로하니 이젠 독도 내놓으라 하는 일본을 보면 뭐 배울

거 못느끼나요?

만약 독도를 일본과 공동관리하면 다음엔 울릉도 영유권을 주장할겁니다.

일본이 독도는 자기 땅이라고 주장한건 해방이후 부터 쭉인걸로 아는디  무슨 한일 어업협정이후 부터인지
그런식으로 따지면 김영삼 정부 시절은 뭔지?
김영삼이의 한마디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이게 누구를 향해 한말인지?
물론 이 한마디에 해군에 대한 투자가 시작됀거 보면 어떤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상황이엇음.
당시는...

독도가 지네땅이라고 노골적으로 우긴건 뒈중이가 독도바다를 일본과 나눠먹은후부터

죠.

광복후부터 뒈중이전까지 우리나라는 일본과 별로 대화도하지않았고 문화교류도 전무

했으며 일본은 우리나라에 노골적으로 독도를 내놓으라고 요구하지도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나라와는 대화자체를 별로 하지않을정도로 냉기가 흐르는 분위기였기때문

에 말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죠.하지만 뒈중이가 독도 바다를 일본에게

헌납하자 이때다 하고 본격적으로 독도를 침탈하기 시작합니다.

아니 대체 뭔말인지요.
노골적으로 우긴게 한일어업협정 이후부터라니....
그럼 김영삼이가 그 때 한 말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늘상 하는 도발이었다면 그 정도 발언
안나왓슴요.
거기에 하나더 해방후 일본이 순시선 몰고 와서 우리 독도 수비대하고 교전한건 뭔지
노골적인 침략행위 아님?

그리고 문화교류가 전무? 일본과 대화도 별로 하지 않았다구요?
님 지금 저 웃기는 거죠?

뭔말인지 말을 이해를 못하면 말을 하지말던가요 이건 뭐 어케든 우리바다 내줄

려고 아주 발악을 하는것 같군요 ㅉㅉㅉㅉㅉㅉㅉ

암만봐도 좌익들은 정상이 아니에요.

아니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게 누군지?
왜 사실로 갖다 박으니 안돼니까 인신공격?
참 수준하고는 으이그
그리고 댁이 독도에 대한 침탈을 강화한게 한일 어업협정 이후부터라길래
이에 대해 반론한건데 좌익은 왜 나옴?
이러니 수꼴이라는 소릴 듣는거지 한심한....

아니 논리에서 논파당하니 반말 나오네요 좀더 있으면 욕나오겠네 좌좀들

의 전형적인 레파토리니까요 ㅋㅋㅋ

글고 일본 순시선이 이승만때 독도바로앞에까지 왔다 처맞고 그후로는 인근에나 가끔 출몰하는 모션만 했지 지금처럼 노골적으로 독도 달라고 안했어요 영삼이가 당시 일본을 욕한건 깔짝깔짝 찝쩍대는 그걸보고 일본을 욕한거죠, 노골적으로 독도 내놓으라고 우리 정면에 대고 말한건 뒈중이가 독도바다를 헌납하고나서부터죠

마지막으로 그러니까 서해바다도 이젠 북괴랑 나눠먹자 이거죠?

아니 무슨 논리? 
엄연히 있는 사실을 나열하고 이건 아니라고 한건데 이게 논리 논파?
아니 왠 소설을 쓰시나요?
논리를 논파하려면 내가 제시한 근거에 대해 반박을 하던가요
반박도 못하면서 무슨 논리 논파라니 어이 없군요.
그리고 한일 어업 협정 얘기하는데 여기에 서해바다 얘기는 왜 나옴?
평소 글 쓰는거 봐서 대충 어떨건지는 짐작은 가지만 진짜 답없으시네

이건 뭐 좀비 머리에 경 읽기네.ㅋㅋㅋ

아니 언제는 어업협정 전까진 도발 없었다면서 스스로 말을 바꾸는 건 뭐죠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노래가 언제 나왔는지나 알아보고 글을 쓰도록
하세요. 쭈쭈바님

ㅇ.ㅣ건 또 무슨 같다붙이기 신공인지 ㅋㅋㅋ

어이구 말하는 꼬라지 보니 답이 없네
처음에 어업협정전에 도발이 없다길래 그 예를 올려 줫는데 이제 와서 그게 뭐 대수냐?
ㅎㅎㅎㅎㅎ
정신승리도 이정도면 중증인듯...

하여간 좌좀들은 논리에서 논파당하면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선수에요.



그러니까 결론은 우리 영해에 있던 서해바다도 북괴랑 나눠 먹자 이거죠?

그리고 참 해방해방 거리는데 스스로 우리를 깍아내리는 그런 단어나 쓰면

서 참

나 애국심 쩌는척 애국열사 나셨네요.앞으로 해방이라는 단어 쓰지 말고 광복이라는

말 쓰세요~~~

말하는 걸 보니 어이구
논리에서 밀릴 거 같으니 처음 했던 말 살짝 바꾸고 사실에 반박 못하니
좌좀이니 어쩌니 정신승리질
논점에서 한참 벗어난 말을 하다 밀리니 좌좀들의 레퍼토리니 뭐니 하며 우기는건...
진짜 못배운 티가 나네요.

왜이래// 갸루상 같은 정신 상태에 있는 분과 더 말해봐야 득될것 없습니다.

네 저도 이제 그만둘라구요.
정신승리하는 키보드 워리어하고 내가 뭔짓을 한건지...
황금같은 일요일의 마지막인데...

좌좀 두분이서 정신승리로 끝내니 흐믓하네요 ㅋㅋㅋ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3/2012101300233.html

조선일보 기사 입니다.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단어 한 줄만 나옵니다. 과감한 생략법이죠
그림을 보면 우도 근처를 평화지역추정이라고 설명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전제로 깔아야 됩니다.

즉 해주와 개성 그리고 인천을 잊는 것을 전제로 공동어로구역을 이야기 해야 됨

공동어로구역만 이야기 하면 답이 안 나온다고 봅니다.

근데 이러면 반대에서는 햇볕,퍼주기 이런 식이니깐 토론 자체가 불가능하다 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292133475&code=910303

아래는 경향의 기사인데 그림 전체로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네요

참 좋은 면만 바라볼려고 애쓰는군요.

그게 정상적인 집단이래야 좋게 좋게 되는거지 지금 북괴가 정상입니까?

저길 공동수역으로 하면 어선만 올까요 ㅋㅋㅋ

우리바다가지고 이런 북괴논리에 동조하는 이완용이 같은 인간들보면 참 개념이 어

느수준까지 바다에 떨어졌는지 ㅉㅉㅉㅉ

님을 존경합니다. 님의 혜안이 담긴 반공논리를 발제글로 적어서
저를 우파의 따사로운 품으로 들게 하소서

아뇨 님은 우파에 없어도 됩니다 그냥 좌익진영에서 노세요 ㅋㅋㅋ

제가 그런 내용을 함축적으로 적어 놓는다고 적은것이 1.2번입니다.

해주경제특구가 가능하다는 전제에 공동어로구역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다만 중간에 양측 어선들의 점검을 하는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선들은 북한 바로 앞까지 들어가는데 북한이 응할까 궁금하네요

해주를 얻는 거에 더 큰 의미를 두는 듯

경제적 이익을 염두에 두신것이군요.
말이 공동어로구역이지 확장해본다면 민간경제활동 구역을 뜻하겠지요.

하지만 그 민간선박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또, 개성공단과 같이 북한의 태도가 어떻게 바뀔 지 알 수 없는 점은 걱정스럽지 않습니까?

어차피 박근혜 측에서 정권이 돌아간다면 없는 일이 될 것이고
저것이 가능한 것은 문재인 측이 될때 가능한 일이죠
노무현 정부때 인명사고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고
안철수가 된다면 안철수의 방식이 있겠죠

즉 누구를 찍느냐에 따라서 패키지 처리죠

누가 정권을 잡던 지지자들도 모든 공약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떤 것은 반대해야 할것들도 있는 것이지요.

님의 의도는 공동어로를 하면서 실제 어떤 위험한 과정이 있나를
궁금해 하시는 데 제가 초를 친것 같네요

현실적으로 저런 과정이 있으니 공동어로구역
논하기는 어렵죠

일단 제가 어부가 아니기 때문에 어부들의 입장이나 해군의 입장
같은 걸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어야 좀 더 심도있는 토론이 될 듯 합니다.

저는 공동어로구역이 어로구역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어로활동만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민간선박의 경제활동을 포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공동어로구역 설정하면, 한밤중에 남한배랑 북한배랑 도킹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야...

그러면 현행 개성공단과 비교한다면 어떻습니까?
설마 북쪽지역에서 접촉하는 것은 되고,
남쪽지역에서 접촉하는 것은 안되는다는 것은 아니시겠죠?

한 어업인은 "현재 중국 어선들로 인해 어획량이 많이 줄었는데 여기에 북한 선박까지 오게 되면 주민들이 받을 타격이 심각해져 2~3년 후면 이 지역 어업인들은 갈 곳 없는 미아 신세가 될 수도 있다"고 앞날을 걱정했다.

수산전문가들도 공동어로구역의 기본 취지에는 공감하면서,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조업 지역과 시기 지정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수산인신문의 관련 내용입니다.

일단 사시사철 배를 띠우는 개념은 아닌 듯 합니다.

계절에 따라서 들어오는 물고기가 다르기 때문에 배들이 어떨 땐 몰렸다가 어떨 땐 한척도 없을 때도 있을 것이고

물고기 남획에 따라서 조업시기를 결정하면 남획도 막고 어족 보호도 하고 그렇게 하면
혹시나 모를 위기관리 또한 용이하다 생각합니다.

심심하면 들어가서 작업하는게 아니라 작업구역과 조업시기를 조정하면 큰 무리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아 그러니까... 어떤 기간을 미리 정해놓는다거나, 기간을 통보하고 허가를 받고
조업하게 된다는 것인가요?

공동어로관리는 우리 바다를 적에게 내주는게 전제이고 내주는 그순간 위기관리가

용이 한게 아니고 위기를 조장하는 짓거리죠.참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전제로 하고서

는 토론이랍시고 하고 자빠졌으니 ㅉㅉㅉ 어휴 나라꼴이

NLL 북쪽으로 공동어로구역  한다면 적극 찬성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