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안되여 근데 이거야 원 좀 긴장하고 볼수 있나 했더니 아이 가지고 노는수준이네 간결 이사람은 백만원 강의 듣고 가는거 같군여

이거 인터넷 커뮤티티들 사이에서 굉장히 화제더군요.

백만원 조공하고 멘탈은 붕괴되고..어린아이 손목비트는 수준보다 더 처참하게 발린.

간결 완전히 털림.. 믿음만 가지고 선수한테 덤비면 발리는거죠.. 철저하게 공부해서 반박이 나오더라도 재반박할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수 있어야 되는데.. 결국엔 그냥 주워들은 믿음뿐..

지금 보니 진중권이 입금된 백만원 일베일동으로 해서 쌍용해고노동자에 기부했다네여 ㅋㅋㅋ 그리고 자기돈 백만원으로 입금했던 일베사람한테 다시 보냈다네여  완전맨붕일듯 ㅋ

실제 진보나 좌파가 허황된 논리로 대중을 속이고 기만해 왔다면 실제 기득권을 업고 있는 보수에게
언론의 양과 파워로 대결했다면 살아 남을 수가 없죠 완전히 밀리죠.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것은 진정성과 거짓된 논리는 없다는 것 아닐까요?
논리 이런 걸 떠나서 이치로 따져 보면 간단한 내용인데

나름 똑똑은 하고 착한 아이인데
부잣집 애가 보기엔 매일 거짓말 하고 착한 척하는 가난한 아이를
마을 전체의 지원을 받고 있는 공부 많이 한부잣집 애가 가만히 놔 두는 이유는??

간결의 주요 논리는 소설로 점철 진중권 소설에 맞추어 줄 논리는 없음 ㅋㅋ

해결방법이 있는데 여기에 쓰면 보수들이 써 먹을까 못 쓰겠음

진보가 기득권을 업고 있어 사회적 총체적 힘만 세다면 보수는 개발림

진중권이 일베에서 고학력자 3명 정도 데리고 오라고 했다던데...

뭔 배짱으로 1:1 한건지... ㅋㅋ

열 명 와도 안될뻔했겠네요

완전히 개털리는 구먼. ㅡ.ㅡ
덤빌 사람에게 덤벼야지..
하필이면 진중권 교수를 건드립니까?
말로는 누구에게도 안 당하는 사람인데.....

토론 후기를 정리한 글입니다.
http://blog.daum.net/miraculix/18263881

보수의 별 전원책 변호사도 지난 시사토론때 진중권 교수에게 개털렸죠.
간결이 토론 와중에도 인정하네요. 5대0으로 진중권 교수가 이겼다.
그런 사람과 맞짱을 뜰 용기가 부럽네요. ㅎㄷㄷ.
저는 나이가 40이 되니까 무섭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