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 당시 특검에 자백한 내용으로는 마누라가 정치자금 먹음
그 돈으로 딸은 미국에 아파트삼.
환치기도 하다 걸림.
(이 돈을 계좌송금하면 걸리니까 대통령 전용기로 미국갈때 박스로 들고갔다고 특검은 의심
실물 사진도 나옴.)
비서실에서 이상한 박스를 댙통령 전용기에 당연히 알았을텐데 노무현이 과연 몰랐을까요?
아 그리고 아들은 박연차쪽이랑 무슨 사업을 했나 그랬을꺼임.
이후 투신
10년쯤 지나자 온갖 미화작업으로
특검의 강압적 수사에 죄없이 죽은걸로 나옴.
문빠들 희한한 논리로 대가성 없으면 뇌물이 없다는 기상천외한 논리 들고옴.
이후 특검에 대한 정치보복은 보너스.
노회찬 : 자백한 내용으로는 본인이 받음.
사망직전까지 "대한민국에 그런 경우가 있나?"
"도변호사는 만난적도 없다"
"돈 한푼도 안 받았다"라고 정의당 심상정이나 지지자들에게 호소함.
지지자들은 그걸 철썩같이 믿었음.
그리고 투신
현재 여기까지 진행.
이제 미화작업 시작하실꺼죠?
특검에 정치보복도 생각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