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카이저소제
얼마전만해도, 반세계화가, 민노총, 민노당 등 노동자대표 세력의 주장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농민 , 노동자 대표들이 홍콩, 멕시코, 태국까지 원정 데모를 가서 언론에서 시끌 벅적햇다.
저 그림에서 보듯, 우리나라의 세계화로 인해, 농업,의료,섬유,서비스업,교육, 자동차,노동권 등이 파괴된다는 주장이다.
반세계화의 논리 라는 책인데, 지구가 국제화를 넘어 세계화로 치닫으며, 신자유주의 사상이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각국의 노동자, 민민 계층에게 미치는 폐해를 밝혓다.
자금력 강한 미국-유럽의 식품업계가 후진국의 토지를 직접 경영하게
되어, 후진국 현지의 농민들이 노예가 되고, 중공의 공업생산때문에,
자국정부로부터 보호받던 후진국의 공업이 몰락하는 등의 폐해를 다ㅤㄹㅝㅅ다.
당시의 사진들이다.
세계화 때려잡는 노동자의 힘! 그런데 불체자 , 외노자의 명분, 다문화는 오케이???
反세계화 투쟁 선포 - 민노총~~~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다~~~
한국이 수십년 전부터 미국과 시장개방을 추진할 때, 항상 미국측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노동시장의 개방이엇다. 상품이나
서비스시장을 개방하는 대신 미국에 대해 노동시장을 개방해서,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취업을 하게 해달라는 것이엇으나, 미국측의
일언지하 거절에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이 파토난 것이다.
미국같은 나라가 노동력이 부족하던 때에도, 미국은 한국인 인력의 수입을 거부해서, 거대한 상품, 서비스 시장인 한국에서의 이윤을
포기햇는데, 한국은 중공,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베트남, 네팔 등과 어떤 경제적인 호혜관계를 맺어서 , 노동시장을
함부로 개방하는 가 말이다.
그리고, 민주노총과 같은 노동자 단체가 앞장서서, 국내시장 장악한 대기업을 대신해서, 반세계화를 부르짖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면서, 한국인 노동자의 일자리를 뺏는 다문화는 찬성하는 이유는 뭘까?
답은 간단하다. 민노총은 자본가들의 XXX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