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김경석 특파원 =....생략......
귀도 베스터벨레 독일 외무장관은 28일 독일 내 터키계 자녀가 모국어를 먼저 배워야 한다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의 발언에 대해 "독일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은 독일어를 최우선으로 배워야 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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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방문 중인 에르도안 총리는 전날 뒤셀도르프에서 가진 교민 간담회에서 독일 거주 터키인들이 터키 고유의 문화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독일어를 배워야 하지만, 그에 앞서 터키어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융화에는 찬성하지만 완전한 동화에는 반대한다"면서 "그 누구도 우리를 우리의 문화와 떼어 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생략...... 현재 독일에는 약 250만 명의 터키계 이민자가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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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도 한국인이다", "한국어를 말하고 한국문화를 따르면 한국인이다" ...
광란의 다인종혼혈화 선동질에 낚여서 저런 멋진소리들 많이들 하시는데요~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혼혈은 다른 민족이다. 이건 역사의 결론이구요~
한국어 말하고 한국문화 잘 알아서 그걸로 열심히 우리나라 뒤통수치는 사례도 널렸지요~
구로다도 그렇고 미즈노도 그렇고...우리나라서 가수하던 장궤놈 중꿔가서 반한 활동 ㅎㅎ 러시아 유대인 박노자는 하나 도움이 안되는 인물입니다. 이 사람은 간통을 옹호하는 발언까지 했더구만요~ 우리나라 정체성은 물론 도덕성까지 다 박살내고 싶은 모양임
독일보세요 안그래도 터키인들 독일 문화 배척하고 터키어를 독일의 공용어로 해달라고 할 정도인데 이제는 터키총리가 거기에 확인사살을 해버리는군요~
우리나라 유입 외래인종 1위가 중궈입니다. 안그래도 중궈라면 벌벌 기는데...진짜 20년 후 이 나라 국어가 바뀌는 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인종혼혈화는 망국에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