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요한 지선때 사라졌던 보수의 대변인들이 왜 갑자기 이렇게 늘어난거죠?
미쳐하고 김석현씨는 계속 있었으니 이해 하겠는데
요즘 부쩍늘어서 헛소리 하는 저랩분들은 도대체 왜 지금 나와서 떠들어 대는건지
왜 지선때는 활동이 뜸했는지 모르겠네요.
총체적으로 어려운 시기이긴 합니다.
최저임금을 인상하려고 봤더니 우리나라 임금체계가 엉망이고
그동안 낙수효과라고 키워준 대기업.또는 프렌차이저 등이 중소상공인의 일자리를 다 뺐어가버려서
지금 조이면 일시적으로 일자리 감소가 발생하는걸 막기도 힘들고
그동안 너도 나도 자영업에 뛰어드는 바람에 편의점이나 치킨집 음식점등이 과포화 현상이 일어나는
바람에 그 부작용이 박근혜 정부부터 심화 되어 해결하기 어렵게 만들어 지고
한국의 상황이 지금 그리 좋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출구가 국회정상화와 북한과의 경협이라고 봅니다.
여기와서 그렇게 불안감을 조성해봐야 자한당에게 표는 안갈꺼라고 보고요.
총선이후 여당이 다수당이 되고 법안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야 하고요
북한과의 경협을 통해서 경제에 활력을 주어야만 해결될 문제들이 많다고 봅니다.
일부 진보진영의 조급증이야 과거처럼 심하진 않을거라 보고 자한당의 정상화는 총선이후나 될거 같으니
진짜 싸움은 총선 이후가 될듯 싶네요.
아직은 국민들이 흔들릴 때는 아니라고 봅니다.